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원유 Feb 28. 2020

200227

단편소설공모전이 하루 전으로 다가왔다.

이번주 이틀동안을 생각지 못했던

일정으로 흘려서 빠듯하게

준비를 해야했다.

아마 일정까지 못 마출것 같다고 생각했고

이번 공모전은 포기할 수 밖에 없겠다고도 생각했다.

작가의 이전글 200226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