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좋은 글 모음
모래시계. 이석현 시
by
채수아
Jan 10. 2023
아래로
사진은 네이버 이미지
모래시계
이석현
기다림도 순간이다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서두르거나 다투지 말자
뒤집어 바꿔놓고 보면
앞서 가는 너보다
내가 더 빠른 법
산다는 것은
몸에 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천천히 시간을 채우는 것이다
출처는
둥근 소리의 힘, 문학만, 2010
keyword
모래시계
이석현
시
69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채수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팔로워
5,94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승자와 패자
내가 살아보니까, 장영희 교수 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