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이라는 유산

by 채수아

만화가 박재동의 아버지는 인생을 정리할 무렵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가난하기 때문에 우리는 물려줄 재산이 없다. 다만 정직했으니, 우리가 살아온 이야기는 물려줄 수 있지 않겠나."




출처 : 조선일보 토일 섹션 (2013.5.18-19)

사진 :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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