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수아 Aug 10. 2024

제 환갑, 축하해 주실 거죠?

가족끼리 조촐하게 환갑 모임을 하고

조금 전 집에 왔어요.


인생은 60부터 라네요 ㅎㅎ


큰딸이 제 사진을 보내서 예쁜 수제 케이크를 맞추었더라고요. 엄마가 좋아하는 귀걸이를 꼭 넣어달라고 했대요


케이크 안의 여성이 저 채수아입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_(())_

 


매거진의 이전글 스물넷 채수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