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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제 환갑, 축하해 주실 거죠?
by
채수아
Aug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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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조촐하게 환갑 모임을 하고
조금 전 집에 왔어요.
인생은 60부터 라네요 ㅎㅎ
큰딸이 제 사진을 보내서 예쁜 수제 케이크를 맞추었더라고요. 엄마가 좋아하는 귀걸이를 꼭 넣어달라고 했대요
케이크 안의 여성이 저 채수아입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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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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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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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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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스트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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