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08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채수아
Dec 16. 2024
전철역 승강장에 제 에세이가 걸렸어요
전철역 승강장에 제 에세이가 걸렸어요. 두 번째네요. 지난번 브런치에 올렸던 <교장실 어린이집>입니다.
조금 전 아동문학 선배님께서 상봉역에서 보았다고 카톡을 보내셨네요.
좋은 소식, 함께 공유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keyword
아버지
전철
에세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