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기본형 - 5형식
요즘 내신 때문에 영작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죠?
영작은 문법을 잘 알아야 하지만, "문법을 안다고 반드시 영작을 잘하게 되는 건 아닙니다."그럼 어쩌란 말인가요? 공부를 하지 말라는 거임?
영작은 문법을 어떻게 공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접근하는 방법의 문제입니다.
본 칼럼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의 방법론을 당근~ 알려드릴겁니다.
접근의 문제는 발상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발상" 자체가 바로 연습의 대상입니다!
물론 이전과 다르게 "발상"을 하여 문제를 빠르게 풀기 위해서는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범위가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방대한 영어의 세계!
선택과 집중은 기본 전략 중의 하나지요!
따라서! 우리 짬샘들께서는 지난 1년간 부지런히 시험에 나오는 영작 패턴들을 분석하여 집대성했습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영작은 그 범위를 정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저희가 소개해 드리는 패턴만 (이하 "포뮬러: formula" 라고 부릅니다) 정확히 기억하시구요. (이것만 소화하면 끝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이 칼럼을 소화하시길 바랍니다.
정리합시다.
영작은 두 가지의 조건입니다.
하나는 같은 문법이라도 "어떻게" 공부할 것이냐이고
또 하나는 "무엇을 얼마까지" 공부할 것이냐의 문제이니,
결국 "문제에 접근하는 발상을 훈련 + 영작 패턴의 암기" 로 귀결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희는 이 칼럼만 부지런히 읽으면 모든 서술형 영작 문제가 해결되게끔 그 완성도에 신중을 기했습니다.
또한, 보다 안전한 영작을 위한 영작 이론도 최대한 소개하여 지속적이며 일관성있는 연습과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영작을 잘 하기 위해서는 기본형을 철저히 익히고,
그 다음 단계에 변형기법을 연습하여 맛깔스럽게 문장을 꾸미는 두 단계를 공부해야 합니다.
기본형은요.
The book is important to me.(2형식 문장) 입니다.
여기에 양념을 치면,
The book is as important as a computer to me.
한 번 더 치면,
The book is as important as a computer at least to me.
한 번 더 칠게요!
The book is as important as a computer at least to me because it is a gift from my grandmother.
오~ 많이 늘어나는군요!
자, 나중에 배우게 되는 양념의 대표 주자 2가지는요.
바로 비교급과 부사절입니다.
이것들은 기본형을 배우고 들어가겠지만 일단 미리 기억해 둡시다.^^
문장의 기본형은 소위 말하는 1형식부터 5형식의 매우 고루한 방식입니다.
이 전통적인 분류가 아직까지 유용한 것은 문장을 올바르게 보는 눈을 길러주기 때문인데요.
아시다시피 문장을 올바르게 보는 눈은 영작의 첫 단추입니다.
처음 접근방식은 1형식부터 5형식까지의 문장을 다루는 방식을 집중적으로 연습할 것입니다.
일단 기본 틀을 외웁시다.
그런데 영작을 위해서는 (일단 "주어나 목적어 보어" 같은 용어는 잊어버리시구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 1형식 ]
명사 + 동사
(명사)가 (동사)하다.
[ 2형식 ]
명사 + be동사 + 명사(A)
(명사)가 A 이다.
명사 + be동사 + 형용사(A)
(명사)가 A 하다.
[ 3형식 ]
명사 + 동사 + 명사(A)
(명사)가 A 를 (동사)하다.
[ 4형식 ]
명사 + 동사 + 명사(A) +명사(B)
명사 + 동사 + 대명사(A) + 명사(B)
(명사)가 A 에게 B 를 동사하다.
[ 5형식 ]
명사 +동사 + 명사(A) +명사(B)
(명사)가 A 를 B 로 (동사)하다.
명사 + 동사 + 명사(A) + 형용사(B)
(명사)가 A 를 B 하게 (동사)하다.
자, 지면 관계상 다음 시간부터 정식으로 시작합니다.
기다려주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