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재테크 일기

by 토끼와 핫도그

- 오늘 코스피 : 3133.73(-0.93%)

- 어제 나스닥 : 14047.50(-0.34%)

- 원달러 환율 : 1107.5(+5.5)




- 국내증시: 오늘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세가 강했다. 0.93% 하락해서 3133.73으로 마감했다. 오늘 기관은 1조 3464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 중 1.3%가 넘어서면서 국내에서 자금이 이탈,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유인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원달러 환율이 1107.5원으로 5.5원 상승했다.


오늘은 삼성sdi를 제외하고 시가총액 상위 10개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오늘도 쿠팡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700원 하락해서 83200원에, 카카오는 5000원 하락한 509,000원에 마감했다.


* 올해부터 ISA계좌에 국내 주식도 담을 수 있게 됐다. 의무 가입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줄었다. 나도 일단 하나 가입해야겠다. 이자/배당 및 양도소득세에 최대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는 계좌다. 의무 가입기간이 3년인걸 생각하면 3년은 금방일 듯 싶다. 시간 날 때 증권사에 방문해야지.





- 미국증시: 다우지수는 0.2% 상승해서 최고치를 갱신, 나스닥과 S&P500은 소폭 하락했다.


미국의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5만 3883명으로 많이 떨어졌다. 대규모의 추가 부양책도 다음달까지 의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미 국채 10년물의 금리가 1.316%까지 올랐다. 30년물은 장중에 2.096%까지 올랐다.


언제 읽어도 좋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발표한 2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미국의 V자 경기회복을 확실시 하고, 주식 비중이 높아져 보유 현금 수준이 8년만에 최저까지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장세가 거품이라고 진단한 전문가는 13% 밖에 없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2179675i?viewmode=cleanview


어제는 LIT가 많이 올랐다. 4.51%나 파워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QQQ는 소폭 하락했다.




-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5만달러를 돌파했다. 2009년 첫 결제 이후 다시 역사적 고점을 다시 찍었다. 작년 3월 이후 12.5배정도 뛰었다. WOW~! 계속해서 비트코인이 '금융자산'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관의 비트코인 편입 소식에 더욱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론머스크도 한 몫을 했다. 비트코인의 미래는? 역사의 한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아 흥미진진하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2179403i?viewmode=cleanview


#비트코인5만달러

#미국10년물국채금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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