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코스피: 3107.62(+0.68%)
- 어제 나스닥: 13865.36(-0.72%)
- 원달러 환율: 1103.5(-3.5)
- 미국증시: 어제 미국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이 0.72%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3%대로 올라섰고, 대규모 부양책이 인플레이션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6만건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발표된 것도 영향을 끼쳤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꾸준히 상승하는 것을 두고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더 힘을 얻는 듯 싶다. 전반적으로 금리 상승이 계속 되겠지만, 아직까지 증시에 악재가 될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이 많다. 다만 금리 상승 속도가 너무 빠른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켄피셔가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면서 너무 걱정하지는 않되 금리 상승 속도를 지켜봐야겠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4545572&office_id=008&mode=RANK&typ=0
- 이자율에 대한 켄피셔의 견해를 담은 영상: 결론은? 상승하겠지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OAALuLtaHs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2197036i
* 어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겪은건 전기차/태양광 관련 주식이다. 퓨얼셀(-16.55%), 플러그파워(-10.67%), 니콜라(-6.26%) 등 전기차/배터리/태양광 관련 기술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간 많이 오르기도 했다.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기술주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시행되면 금리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성장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매일경제에서 '모멘텀 투자의 메시아'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를 읽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모멘텀 투자의 메시아로 3명을 소개했다고 한다. 영광의 3명은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 SPAC의 차마트 팔리하피티야, 아크인베스트의 캐시우드다. 일론머스크는 트위터에 도지코인을 언급하면 도지코인이 폭풍처럼 오르게 하시고, 차마트도 게임스톱 콜옵션을 대량매수했다고 트윗을 날린 뒤 1분만에 주가를 9.6% 폭풍 오르게 한 사람이다. 아크인베스트의 캐시우드는 돈나무 언니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모멘텀 메시아라니 말이 참 재밌는 것 같다. 확실히 일론머스크를 보고 있으면 정말 트윗 하나가 비트코인 시장을, 주식 시장을 들썩이게 하는 힘이 느껴져서 뭔가 기분이 묘하긴 하다.
2차전지 etf인 lit가 어제 하루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5%가 넘게 하락해서 좀 놀랐다.
- 국내증시: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하다가 장 마감 한시간 전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다시 3100선을 넘겨서 3107.62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SDI를 제외하고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 0.61%, 카카오 0.6% 상승했다.
* 삼성전자가 대만 TSMC가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는 빈틈을 파고들며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부문에서 대형 고객사를 유치하고 있다. 최근 퀄컴과 인텔로부터 파운드리 일감을 수주했다. AMD도 삼성전자에 생산을 맡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솔솔 나온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에게 좋은 기회가 오고 있는 듯 싶다. 삼전 화이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164923?sid=101&lfrom=twitter
* 오늘의 상한가 종목은?
희귀금속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특수시멘트 및 귀금속 사업 업체인 '유니온'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이 희토류 관련 분쟁을 할 것으로 보이면서 희토류 관련 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의 세계란..!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191338584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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