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재테크 일기

by 토끼와 핫도그


- 오늘 코스피: 2996.11(-1.00%)

- 어제 나스닥: .

- 원달러 환율: 1138.00(+9)


3월 8일 재테크 일기



- 국내증시: 코스피가 1% 하락하면서 2996.11로 마감했다. 3000선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오늘 환율이 많이 올랐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원 상승한 1138원이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5% 중후반대에 안착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환율이 1130원을 넘긴건 작년 11월 4일 이후 네달만이다.


오늘은 대형주들이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100원 하락한 82000원에 마감했고, lg전자는 3.7% 하락한 143,000원에 마감했다. 카카오도 3.61% 하락해서 454000원으로 마감했다.



- 미국증시: 미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빨라지며 유동성 공급 축소(테이퍼링)가 빠르게 올 수 있다는 전망에 금리가 연일 들썩이고 있다. 미국의 백신 접종 속도가 매우 빠르다.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바이든표 부양책도 상원에서 통과됐다. 나스닥 선물 지수는 1% 이상 하락중이다.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대형 기술주/성장주들이 큰 영향을 받고있다. 그 중에서도 고평가 논란을 많이 받아왔던 테슬라의 낙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 2020년 지수별 상승 폭을 보면 나스닥이 41.8%로 가장 높았다. 2021년 들어서 금리 상승과 함께 나스닥 지수가 빠지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이기도 하다. 나스닥이 강세를 보일 수 있었던건 기술주들의 상승 폭이 컸기 때문이다.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섹터는 에너지다. 에너지 관련 주는 2020년 내리 40% 가량 하락해서 주요 산업군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2021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높게 예상되고 있다. 세계은행은 올 한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4%대로, 모건스탠리는 6%가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T3F7VCRZYVHOBH36FC7ZSBDN4Y.jpg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01/11/J534CSH65VHQDFHYHLGU3YOPOI/


* 이번달 들어서 테슬라의 하락 폭이 30%에 달하면서 여러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테슬라의 국내 2월 판매량이 20대 뿐이라는 기사도 나왔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도 심상치 않아 3월 판매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캐시우드 돈나무선생님은 이번에도 테슬라를 추가 매수했다. 3월 5일 테슬라 주식을 1만 9272주를 매수하며 ARKK(아크혁신ETF)의 테슬라 비중을 9.99%로 늘렸다. 지난주부터 계속 반복되는 미국 국채 금리의 급등과 기술주 하락에 대해 잘 정리한 기사를 첨부한다.


- 한달 새 30% 급락한 테슬라/개미들은 밤잠 설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081444i?viewmode=clean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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