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7일 재테크 일기

국채 금리 오르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by 토끼와 핫도그

*브런치는 글을 등록하면 구독자에게 알림이 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가급적이면 밤 10시 이후에는 글을 등록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는 밤 늦은 시간이더라도 매일 글이 등록됩니다. 5일 이사 후에 정신이 없어서 브런치에 몰아서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3월 7일 재테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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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변동과 함께 기술주들의 낙폭이 컸다. 최근 계속 금리 이슈로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 파월 의장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계속 유지한다고 발표 했으나, 시장 금리 상승 억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판단한 증시가 또 한번 하락하기도 했다. 과연 다음주는 어떻게 진행 될 것인가! 위 사진처럼 장투인들이 겪는 깊은 골이 하나 생긴 느낌이긴 하다. 흥미로운 주간이다. ㅎㅅㅎ



- 다음 주 지켜볼만한 증시 일정


지난주 4일에 시작된 중국의 양회가 11일까지 개최된다. 2차전지, 태양열, 풍력 등 대체에너지 업종 관련 중국 양회의 정책 모멘텀을 체크해볼만 하다.



3월 10일: 쿠팡 공모가 최종 산정


3월 11일: 쿠팡 상장 예정



드디어 쿠팡이 상장한다!뉴욕증권거래소에 11일 상장하는 것이 유력해졌다. 쿠팡이 상장해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가 국내의 E커머스 업체 재평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 듯 싶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mode=mainnews&office_id=014&article_id=0004596166





3월 6일 재테크 일기



- 오늘 코스피: .

- 어제 나스닥: 12910.15(+1.55%)

- 원달러 환율: 112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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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뉴욕 주요 지수들 모두 1% 이상 상승하며 금요일을 마감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건 S&P500 지수로 1.95%, 다우지수는 1.85% 상승했다. 계속 하락을 면치 못하던 나스닥도 1.55%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 중 애플이 1.07%, 마이크로소프트도 3% 상승했다.


에너지 섹터의 상승이 높았다. 데본 에너지는 8.42% 상승했다.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에 1.6%를 넘겼다가, 1.55%로 떨어져서 마감했다.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인 QQQ도 1.51% 상승, 2차전지 테마 ETF인 LIT는 2.93% 상승했다.


미국 일자리지표가 발표됐다. 미국 일자리가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백신 접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용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래도 아직 작년보다 95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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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bn.co.kr/news/stock/4440965


기술주는 올해 들어서 상승했던 분을 다 반납하고 마이너스 수익률대로 들어왔다. 기술주 위주의 하락세가 다음주에는 좀 멈출 수 있을지 궁금하다. 테슬라는 올해 들어서 12% 하락했다. 애플도 10% 하락, 아크 ETF도 4.87% 하락했다.


다음주에는 3월 10일에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가, 12일에는 소비자 심리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표된다.



- 국내증시: 미국 장기 금리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아시아 증시에도 타격을 주고 있다. 달러 약세 현상도 잦아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매도하는 경향이 생겨나가고 있기 때문에다. 우리나라 국고채 10년물 금리도 3월 5일 2%대를 넘겼다. 2019년 3월 이후 2년만에 처음이다. 외인도 매도물량을 쏟아내면서 국내 성장주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 네이버가 4%가량, 카카오가 2.2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88% 하락했다.


- 유가: 주요 산유국들이 증산폭을 줄이면서 국제 유가가 3월 4일자로 2년만에 최대폭으로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연유가 전날보다 4.2%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한 이유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에서 예상과 달리 현재 수준의 감산 폭을 유지한다고 결정해서다. 미국이 인권문제로 사우디에게 압력을 행사하자 사우디가 감산을 연장하면서 최근 인플레 부담을 받고 있는 미국에게 대응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285446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285446




#유가상승

#나스닥

#미국10년물국채금리




3월 5일 재테크 일기



- 오늘 코스피: 3026.26(-0.57%)

- 어제 나스닥: 12723.47(-2.11%)

- 원달러 환율: 1129.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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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 나스닥이 또 2.11% 하락했다. 국채금리 상승 이슈로 성장주들의 낙폭이 몹시 크다. 11월부터 가파르게 올랐던 상승분을 반납한 듯 싶다. 2차 전지 테마 etf인 lit는 2월 16일 고점 대비 22%가량 하락했다. 거의 코로나 여파 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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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미국 증시 하락의 원인은 어제자 오후 12시 월스트리트 저널의 잡포럼에 파월의장이 등장해서 채권 수익률 급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으로 추가 정책이나 정책 변화를 언급하지 않아서이다. 사실 인플레이션이 '몇년(YEAR OVER YEAR OVER YEAR)' 이나 지속되어도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우려가 더욱 커졌다. 시장의 마음이란~~~ 국채 금리 상승에 언제 적응할지 모르겠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545%까지가 오르면서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이번에 국채금리 이슈로 본격 조정의 느낌이 온게 2월 22일부터인듯 싶다. 조정이 길어보이지만 이제 2주차 정도 된 느낌이다. 요즘은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주식 이야기가 확 줄어든 걸 보면 확실히 조정장이긴 한가보다.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 '공포의 순간'이 된 파월의 오후 12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3050411i?viewmode=cleanview



주가가 많이 하락했지만 기업의 펀더멘털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봐서 큰 하락 시에는 매수를 할 생각이다. 국채 금리에 대한 시장의 민감성이 언제 멈출지~ 성장주의 조정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하다. 많이 상승한 만큼 하락하고 가겠거니 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다.



- 국내증시: 오늘 코스피는 0.57% 하락해서 3026.26으로 마감했다. 환율이 4원 상승해서 1129원으로 마감했다. 카카오는 2.28% 하락해서 471000원, 네이버는 3.58% 하락해서 377,500원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의 하락에 국내 IT 주식들도 영향을 받는 모양이다. 삼성전자는 300원 하락한 82,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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