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재테크 일기

by 토끼와 핫도그

- 오늘 코스피: 2976.12(-0.67%)

- 어제 나스닥: 12609.16(-2.41%)

- 원달러 환율: 1138.50(+0.5)



3월 9일 재테크 일기


나스닥/기술주/성장주 위주로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증시도 2월 들어 3000선보다 내려가면서 1월달 급등장 때와 비교하면 요즘은 주변에서 주식얘기가 확 줄어든 느낌이다. 커뮤니티에서도 테슬라가 얼마나 떨어졌는지에 대한 기사는 가끔 올라오지만 그 밖에 주식얘기가 많이 줄었다.


- 공모주: 올해 공모주 시장의 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오늘, 내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공모가는 6만 5천원으로 확정됐는데, 장외 시장에서는 이미 2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어 열기가 뜨겁다. 만약 첫날 따상에 성공한다면 1주당 10만원의 차익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공모주 청약 방식이 '균등배정'으로 바뀌면서 계좌 개설량이 폭팔적으로 늘고있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1275:1로 몹시 높게 나왔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을 노리고 공모주 펀드에도 돈이 많이 몰리고 있다.


의무보유확약비율은 59.92%다. sk바이오팜때 81.15%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높은 편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에는 싱가포르 투자청과 노르웨이 뱅크도 들어왔다.


청약 가능한 계좌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SK증권,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로 총 6개 증권사에서 진행된다. 균등배정방식으로 되면 최소 청약 수량인 10주만 청약해도 1주를 받을 수 있기때문에 폭팔적인 물량의 신규계좌들이 생겨나고 있다.



과연 SK바이오사이언스는 따상에 성공할 것인가!!!


청약은 내일까지, 상장일은 18일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3/225967/



- 미국증시: 어제 나스닥은 2.45% 하락하며 기술주 조정 국면을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상승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8일 오전 4시경 뉴욕 채권시장의 정규장 입찰 이후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1.617%까지 튀면서 나스닥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이 피습됐다는 소식에 유가도 출렁였다. 브렌트유가 71달러를 넘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도 커졌다.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계속되고 있다. 디즈니는 6.27%, 골드만삭스는 2.08% 오르는 등 전통적인 가치주들은 상승한 반면, 고평가 기술주나 대형 기술주들은 급락했다. 테슬라는 -5.84%, 줌은 -7.85%, 애플은 -4.17% 하락하는 등 큰 낙폭을 보엿다.


이제는 기술주/성장주보다는 가치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는 사람과 대세하락장이 아니며 곧 상승추세로 복귀할 것이라는 사람으로 전문가의 의견도 갈리고 있다. 확실한건 그동한 급박하게 올랐던 고평가 기술주들은 쉬어가는 템포인 듯 싶다. 결론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 흥미진진하다.


@ 대세 하락장 아니다! 곧 상승추세 복귀 예정 - 유동원 칼럼

https://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35376


* 게임스톱이 또다시 40%가 뛰었다. 온라인 사업으로 전환 추진이 상승 요인이라지만 하루만에 다시 41%가 상승하는건 저번 게임스톱 전투를 떠올리게 한다. 아직까지도 롤러코스터가 진행중인 주식이다.


- 국내증시: 코스피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일대비 0.67% 하락해서 2976.12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5원 상승해서 1138.5원을 기록중이다. 미국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을 하고 있음에도 달러의 강세가 계속되는 이유로는 1) 백신의 보급으로 미국의 경제 횝고이 다른 곳 보다 빠를 것 2) 미국채 금리의 상승(미 국채 수익률이 높아지면 글로벌 자본이 미국시장으로 유입되는 현상) 때문이다.


* 경상수지 흑자가 1년 전의 12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에도 자동차,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누리면서 경상수지 흑자가 높아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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