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13 재테크 일기

by 토끼와 핫도그

3월 13일 재테크 일기


- 오늘 코스피: .

- 어제 나스닥: 13319.87(-0.59%)

- 원달러 환율: 1136.5(+3.5)


- 미국증시: 나스닥은 0.59% 소폭 하락, 다우는 0.9% 상승했다. S&P500은 0.1% 상승하며 보합세였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1.63%까지 상승하면서 기술주가 소폭 하락했다. 그래도 하락 폭이 많이 줄어들었다. 금리 상승에 시장이 살짝? 적응한 느낌이 생긴다.

* 쿠팡의 성공적인 미국상장에 이어서 다른 기업들도 미국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솔솔 들려오고 있다. 샛별배송의 마켓컬리, 인테리어 앱 오늘의집 등이 후보다. 마켓컬리는 올해 안에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 비트코인이 다시 최고가를 기록에 가까워지고 있다. 5만 8천달러를 돌파했다.

상승요인은 1) 암호화폐가 미국 부양책이 불러 일으킬 것으로 우려되는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대체수단으로 부각되고, 2) 총 1200억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위험자산 투자 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는 분석이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125135i


* 다음주 예정된 FOMC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에서 연준이 시장 안정화에 성공하면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sk증권 보고서가 나왔다.


이번 1조 9000억달러의 부양책 지원금 중 상당수가 주식으로 흘러 들어올 수 있고,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상 기술주에 대한 투자가 들어올 가는성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73918


- 국내증시: 3월 증시에 대한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 전망에서 대체로 3월 FOMC(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기준으로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증권사별로 경기민감주/반도체/테크주 등 전망은 갈린다.



* lg전자가 차량용 os업체인 ‘알루토’를 미국에 설립한다. 스위스의 소프트웨어 업체 룩소프트와 합작으로, 미국캘리포니아에 자리한다.



하반기에는 자동차 부품사인 캐나다의 마그나 인터네셔널과 합작하여 전기차 동력전달방치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전자가 전기차에 공을 들이는 모양이다. 힘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4599?lfrom=twitter



#증시전망

#lg전자



3월 12일 재테크 일기



- 오늘 코스피:3054.39(+1.35%)

- 어제 나스닥: 13398.67(+2.52%)

- 원달러 환율: 1136.50(+3.5)


- 미국증시: 나스닥이 2.5%가량 상승하며 마감했다. S&P500은 1.04% 상승한 3939.34로 마감하면서 종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어제 장에서는 기술주가 많이 올랐다. 테슬라가 4.72%, 줌이 5.7%, 페이스북이 3.39% 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


* 지난주 미국 실업급여 신규 신청건수가 11월 이후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는 지표가 발표됐다. 노동시장이 백신 접종 이후로 회복세를 보이는 듯 싶다.

* 어제 밤 가장 핫했던 주식은? 쿠팡이다. 쿠팡이 뉴욕 증시에 상장한 첫날 41.49% 상승하면서 화려한 상장을 마쳤다. 쿠팡의 공모가가 35달러였는데, 시장에서는 59.60달러에 거래를 시작하고 49.5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 상승과 함께 쿠팡이 올해 미국내 최대 IPO 기업이 됐다고 한다.



https://finance.naver.com/world/market_news_view.nhn?category=main&office_id=008&article_id=0004556069&date=2021-03-12



*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부양법안을 11일 조기 서명하고, 5월 1일까지 19세 이상 모든 미국 성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다시 1.6% 이상으로 올랐다. 금리 상승으로 나스닥 선물 지수가 다시 하락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mint/2021/03/12/FPGUEA4ZCNEKPCTYJ7ALIHKBPA/


계속해서 기술주들의 변동성이 확장되면서 버블이 터질 것이라는 비관론자와 기술주에 대한 우려는 일시적일 것이라 보는 낙관론자들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흥미롭다.

*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리튬 가격이 올해 68% 올랐다. 지난 3년동안 하락세였던 리툼 가격이 최근 세계적으로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급 반등하고 있다. 1월 중국내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고, 유럽은 작년 3분기 친환경차가 신규 자동차 판매 비중에서 26%를 차지했다.




- 국내증시: 오늘은 코스피에도 훈풍이 불었다. 1.35% 상승하면서 3054.39로 마감했다.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고, 개인은 매도세가 강했다.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안정되면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덕분인 듯 싶다.


오늘 우리나라도 성장주 위주로 급등했다. LG전자는 3.39%, 만도는 8.48% 상승했다. 만약 오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미국장에서 나스닥 지수가 많이 하락한다면 월요일에는 다시 살짝 하락세를 타지 않을까 싶다.



* 남성 동학개미가 14% 수익을 낼 때 여성은 24% 수익을 냈다는 자극적인 기사가 나왔다. 작년에 계좌를 개설한 22만명 중에서 1억이 넘는 개인투자자들만 가지고 성적표를 냈을 때다. 1억원 이상을 투자한 여성의 평균 수익율은 24.2%, 남성은 14.4%였다. 투자자산이 3000만원 이하인 경우 여성의 수익률은 4.6%, 남성의 수익률은 -1.3%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거래 빈도가 많고, 여성 동학개비가 대형주 선호 현상이 뚜렷해서 나타난 결과라고 한다.


- 공모주: SK바이오사이언스에 이어 올해의 대형 공모주들이 기다리고 있다. 카카오페이가 올해 상반기 상장될 예정이고, 카카오 뱅크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도 올해 하반기 상장한다. ​


#공모주

#동학개미

#국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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