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7%?
- 오늘 코스피: 3036.04(-0.16%)
- 어제 나스닥: .
- 원달러 환율: 1132.5(-1)
3월 29일 재테크 일기
- 국내증시: 코스피는 오늘 0.16% 하락하면서 3036.04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132.5원을 기록중이다. 오늘 기관이 711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6628억, 49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로, 삼성전자는 0.12%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 NAVER는 2% 이상 하락했다. 오늘 셀트리온은 5.25%,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17% 상승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테마주식들이 급등하고 있다.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34.4%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관련 테마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카카오가 액면분할을 예고했다.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보통주 1주당 500원 -> 100원으로 액면분할을 한다. 이렇게 되면 카카오 발행 주식 수가 8870만 4620주에서 4억 4352만 3100주로 늘어난다. 카카오 신주는 4월 15일 상장된다.
액면분할은 회사의 재무구조에 영향이 없지만 액면분할 후 주가가 낮아지는 느낌적인 느낌을 준다. 주식 수가 많아지니 거래량이 증가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꼭 호재라고 보기는 어렵고, 액면분할 이후 다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지켜봐야지~~
- 미국증시: 26일 하루 사이, 뉴욕증시에서 수십조원 규모의 블록딜이 이루어졌다. 26일 비아콤CBS와 디스커버리 주식이 하루 사이에 27%가량 하락했다. 한 주간 비아콤은 50%, 디스커버리는 45% 하락했다.
이 주식이 급락한 이유는 골드만삭스 등 대형 투자은행이 블록딜 거래를 했기 때문이다. 블록딜은 일반적인 주식 거래와는 다르게 거래 상대방 양측이 미리 가격을 합의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정규장 밖에서 이뤄진다. 이번 하락은 빌 황의 개인투자사인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포지션을 정리한데 따른 것이라는 소식이 있다. 아케고스가 스와프 계약을 통해 일부 종목의 주식 상승에 베팅했는데, 해당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마진콜이 이루어져서 포지션 청산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26일 청산 규모만 200억 달러였다고 한다. 빌황은 과거 헤지펀드 타이거 매니지먼트를 이끈 줄리안 로버트슨의 수제자로 유명한 트레이더다. 영화같은 일이구만!
* 중국에서 해외 패션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나이키,H&M, 아디다스 등이 중국 위구르에서 생산된 면화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후 중국에서는 불매운동이 거세다. 해당 기업들은 주가도 크게 하락중이다. 중국 사람들 불매운동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위구르 괴롭히지 말지 ㅠ_ㅠ
https://www.yna.co.kr/view/AKR20210329121551083?input=1195m
*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7% 안팎으로 높아지고 있다.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부양법이 의회를 통과하자 3월 말이면 미국 경제가 위기 전 수준을 회복 할 것으로 모건스탠리에서 전망했다. 2021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모건스탠리는 7.3%로, 골드만삭스는 7%로 예상했다. 1인당 지원금 1400달러를 받은 사람들은 전달에 비해 카드 사용액이 40% 늘며 소비를 견인했다. 만약 올해 미국 경제가 7% 성장할 경우 레이건 정부 시절인 1984년 7.24% 이후로 최고 높은 수준이 된다. 미국 경제의 높은 회복 탄력성 요인은 1) 백신접종확대로 경제활동 제개 2)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3) 3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덕분이다.
* 월가 강세론자 에드 야네디 '야데니 리서치' 대표가 S&P500 지수가 올해 4300, 내년에 480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 국채금리는 1~2년 사이에 2.5~3%까지 오를 수 있겠지만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미국 경제가 회복 중인데 개인들에게 들어올 부양 수표들을 감안하면 경제가 시뻘겋게 달아오를 것이고, 기업 수익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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