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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재테크일기
- 미국증시: 다음주 금요일 4월 2일은 부활절로 미국증시 휴장일이다.
* 미국과 중국간의 좁혀지지 않는 격차가 증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정치적 요소가 증시에 작용한느걸 생생히 보는 요즘이다. 미국 금융당국이 3년동안 회계감사를 거부하는 중국 기업을 증시에서 퇴출 시킬 수 있다는 소식과 중국 정부의 반독점 규제가 미국에 상장한 중국 기술주들에게 안좋게 작용했다. 홍콩증시에서 바이두가 9.2% 하락하고, 나스닥에 상장한 니오는 -10.25%, 텐센트뮤직은 -27.08%까지 하락했다.
* 우리나라의 개미 투자자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인 슈퍼개미 김정환이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했다. 최근 '나의 첫 투자수업' 책도 새로 발간했는데, 읽어봄직한 책이었다. 하락장을 경험해 보지 않은 동학/서학개미들이 주식투자를 돈 벌기 쉬운 수단으로 인식하고 자만하면 작은 조정장에도 굉장히 힘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하락장을 최소 두세번 경험하기 전까지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으로 보유한/보유할 기업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https://www.mk.co.kr/premium/special-report/view/2021/03/29907/
* 미래에셋 대우에서 향후 10루타를 칠 수 있는 종목 3가지를 꼽았다. 버진갤럭틱(SPCE), 스노우플레이크(SNOW), 로블록스(RBLX)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266448i
버진갤럭틱은 우주 관광, 스노우플레이크는 클라우드 컴퓨팅, 로볼록스는 메타버스의 대표 기업이다. 세 기업 모두 영업 손실을 기록중이다. 미래 수익을 예상해 기업 가치가 형성되는 '꿈에 투자하는 주식'이다.
1) 버진 갤럭틱
버진그룹 회장이자 억만장자인 리처드브랜슨이 2004년 설립, 2019년에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지표면에서 우주선을 발사하는게 아니라 운반 여객기가 우주선을 1만 5000M 상공까지 끌어올리고, 1만 5000M 상공에서 운반여객기에서 우주선이 분리되면서 우주선을 1만 5000M까지 끌어올린다. 로켓엔진이 발사되면 우주선이 상공 80~90km까지 도달하고, 90분동안 무중력 체험이 가능하다. 내년부터 세계 최초 우주관광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주가 30달러, 가장 높은 목표가는 50달러, 가장 낮은 목표가는 19달러다.
2) 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플레이크는 워런버핏이 공모주 단계에서 부터 투자하며 주목을 받은 기업이다. 작년 9월 뉴욕증시에 상장했는데, 공모가였던 120달러의 2배, 21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역시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낸 적이 없지만 주가는 2배 이상 뛰었다.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작년 230조에서 2022년 400조 수준으로 커질 전망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장점은 향상된 성능과 낮은 비용이다. 기존 기업들과 달리 데이터 저장과 컴퓨터 기능을 분리시켰는데, 고객들 입장에서는 저장 서비스와 컴퓨팅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목표가는 285달러다.
3) 로블록스
메타버스의 대표 기업이다. 가상과 현실이 합쳐져 있다는 의미의 메타버스는 게임 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목표가가 현주가 대비 25% 높은 85달러다.
- 비트코인: 25일 비트코인이 한 때 7%까지 하락하면서 5만달러 선까지 돌아왔다. 28일 현재 가격은 5만 6천달러 정도다. 이번달 초 최고치였던 6만 1742달러와 비교하면 17%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최근 주식시장에서도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매도세가 확산되었다는 분석이 있다. 비트코인 etf가 상장하게 되면 또 한차례 상승할 것 같다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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