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증시: 1월 18일 월요일은 '마틴 루서 킹 데이'로 미국 증시가 휴장한다. 바이든이 1월 20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새정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정치적인 불확실성은 많이 제거될 듯 싶다. 취임사에서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는지도 관심있게 봐야겠다. 역사적인 수치를 찾아보면 민주당 대통령이 취임할 경우 100일간 S&P500지수가 평균 3.5%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과연 바이든도 통계를 따라갈 수 있을까? 바이든이 예고한 대규모 부양책이 쉽게 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할 듯 싶다.
계속 언급되는 것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염려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에 잘 대비하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지 고민해야겠다.
- 국내증시: 연초 코스피의 화려한 상승 이후 지난주는 개인과 기관이 힘겨루기를 하며 조정국면이었다. 그 사이에 코스피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펀드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연초부터 14일까지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 1,2위가 바로 인버스 상품이라고 한다. 과연 수익이 좋게 날지 궁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펀드들도 있다. 미래 전망이 유망한 2차전지/친환경 에너지 관련 펀드다.연초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펀드 중 대부분이 전기차/2차전지/신재생 에너지와 관련있는 상품들이라고 한다. 테슬라, 니오, 엔비디아 등 전기차 관련 글로벌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ETF인 한국투자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상품에 976억이 유입됐다. 국내 ETF 중 글로벌 기업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있는지는 오늘 알았다. LIT랑 구성이 조금 다르긴 한데 충분히 흥미로운 상품인 듯 싶다.
- 공모주: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공모주 청약이 시작된다. 다양하고 쟁쟁한 기업들이 줄지어 상장을 해서 어떤 기업에 청약할지 잘 알아보고 선택을 해야할 듯 싶다. 1월 21일 (목)~ 1월 22일 (금)까지 솔루엠 공모주 청약 일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 KB증권, 신한, 삼성증권이다. 이번달 공모주 중 가장 관심이 가는 분야다.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회사다. 솔루엠은 전자기기를 만드는 회사다. ESL(상품 정보를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제품) 과 TV 3 in 1 보드(tv 핵심부품 3개와 소프트웨어를 1개의 보드로 통합)를 만드는 회사다. 2021년 첫 공모주 투자는 솔루엠으로 시작해볼까 한다. 잊지 말고 청약해야지. 금요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11516180813446
- 이번주 읽었던 '투자와 소음', '주식의 쓸모' 책 모두 장기투자의 중요성과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것의 중요성을 많이 강조했다. 분산된 포트폴리오로 거시적인 관점에서 장기투자 하는 것이 투자 성공의 열쇠라는 생각이 든다. 거시적으로 보기. 장기적으로 접근하기.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 꾸리기. 이 세가지를 명심해야겠다.
#재테크일기
written by 토핫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