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시 주요 일정
이번주에는 기업들의 4분기 실적 발표와 미 FOMC 금리 결정이 있다.
1월 26일: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발표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공모주 청약
1월 27일: LG화학, 기아차, 삼성물산 실적발표
1월 28일: 1월 FOMC 금리결정, 테슬라 실적발표, 네이버 실적발표
1월 29일: SK하이닉스 실적발표
FOMC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은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를 넘었던 만큼 계속해서 양적완화 정책을 해나갈지 의지를 확인하는 정도의 자리일 듯 싶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주가에는 이미 선반영 되어있긴 하지만 시장의 예측이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해보면 좋을 듯 싶다.
미국에서는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들의 4분기 실적 발표도 있다. 기술주들의 실적이 향간의 버블 우려를 잠재울만큼 잘 나올지 궁금하다.
- 공모주: 1월 26일까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청약이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허셉틴파이오시밀러가 임상 3상 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유럽에서 판매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공모가는 3만 2천원이다. 잊지말고 청약에 참여해야지.
공모주 균등배정방식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균등배정방식을 도입한 뒤로 예전에 비해 소액으로도 공모주를 배정 받을 수 있게 됐다. 균등방식은 공모주 청약 물량의 절반 이상을 최소 청약 증거금 이상을 낸 모든 청약자에게 '동등한 배정 기회'를 주는 균등방식을 도입했다. 예전 같았으면 천만원 이상의 돈을 넣어야 1주를 배정받을 수 있는 높은 경쟁률의 공모주도 균등배정 방식을 도입하면 최소청약증거금(예를들면 십육만원)만 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액 투자자들도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렸다. 공모주의 돈넣고 돈먹기 느낌이 그래도 많이 희석된 느낌이다.
- 바이든 시대에 수출 유망분야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셀, 풍력타워, 케이블), 전기차 및 부품(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바이오헬스(의약품, 진단키트), 디지털전환(SSD,5G통신장비), 홈리빙(주방기구, 식기세척기 등)이라고 한다.
작년 ETF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자랑했던 ETF가 태양광 관련 ETF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2050년 미국의 전체 발전량에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38%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와우! 전기차는 미국 내 충전소 확대와 보조금 지원 정책으로 수출 유망분야로 선정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3041600003
- 고액 자산가들이 부동산을 매각한 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가 늘고있다. 은행 예치금, 부동산 매각 자금 등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는 '머니무브'가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많아지는 모양이다. 2020년 한번에 10억원이상을 증권사 계좌로 이체한 고객 508명 가운데 19.1%가 이 돈을 부동산 매각을 통해 마련했다고 답했다. 2019년 8.5%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자금이 계속해서 유입되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듯 싶다.
https://m.mk.co.kr/news/stock/view/2021/01/7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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