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재테크 일기

자동차도 구독경제?

by 토끼와 핫도그

- 오늘 코스피: .

- 어제 나스닥: 13543.06(+0.09%)

- 원달러 환율: 110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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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시: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장중에서도, 종가 기준에서도 신고가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소폭 하락했다. 애플이 1.6% 올랐고, 이번주 애플과 페이스북은 9% 이상 올랐다. 다음주에 애플,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가 있다. 실적 전망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겠다.


바이든이 이야기한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책이 상원에서 빠른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상원은 현재 민주당 50: 공화당 50의 팽팽한 접전이다. 부통령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지만, 현재 공화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부양책의 규모가 너무 크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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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 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구독하고 있는 매일경제의 미라클레터에서 잘 정리된 메일을 보내줬다.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33271



마이크로소프트도 로보택시 산업에 진출한다. 로보택시회사 크루즈에 MS가 신규로 자금을 투자했다. GM, 혼다도 추가로 투자자금을 넣었다. 이로서 미국의 대형 IT 회사중에서 로보택시에 진출하지 않은 회사가 거의 없다. 구글의 웨이모, 우버의 오로라, 아마존의 죽스+리비안, 애플은 자체 차량 생산을 추진중이고, 테슬라까지. 앞으로 로보택시 시장이 유망한가보다.


테슬라가 10년 넘게 이 분야에 선진출했었는데, 이제 애플 MS 할 것 없이 모빌리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앞으로 미래에서는 자동차를 더이상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구독'하는 것으로 바뀔거라고 한다. 자동차 분야에서 파괴적 혁신이 한창이다. 할부나 리스와는 또 다르게, 차량의 정비 보수 등록절차까지 할 필요 없이 구독료만 내면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거다. 우와. 나중에는 정말 자차 구입하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궁금하다.



- 국내증시: 공매도 재개가 뜨거운 감자다. 공매도는 주가가 떨어질 것 같은 주식을 빌려서 산 뒤 실제 주가가 내리면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서 이익을 창출하는 투자 방식이다. 공매도 금지 연장을 요구하는 국민청원까지 나왔다. 정치인들도 공매도 재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공유하는 느낌이다. 공매도 금지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나오고 있다.


공매도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금융 시장을 건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주장한다. 증시가 과열 됐을 때 공매도를 통해 이를 막을 수 있다는 거다.


개인들은 주로 공매도 재개에 반대하는 입장이 많다.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대형 기관들은 공매도를 통해 수익을 내지만, 개인들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공매도 관련 논의에서 제한적으로 개인에게도 공매도를 허용하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공매도 금지 조치가 1년 이상 계속될 경우 한국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공매도 금지 상시국가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매일경제에서는 공매도 금지를 계속 해서는 안된다는 논지의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 그 근거로는 공매도 금지 조치가 1년 이상이 되면 투자환경요인에서 낮은점수를 받아 MSCI 지수 편성 시 한국 투자비중이 축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MSCI 비중이 조정되면 유사한 패시브 펀드들도 연쇄적으로 동반매도를 하게 되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한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기술주들도 어닝시즌을 맞아 기대감이 오르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데, 우리나라 테크주들도 네이버 6.5%, 카카오 1.9% 오르는 등 주가가 뛰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D7MNY4N


네이버와 카카오는 제조업 대표주들이 쉬어가는 동안 외국인들의 강한 매수세와 함께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쓰고있다. 네이버는 올해들어 17.4%, 카카오는 올해들어 18.9%의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외인 순매수 종목 1위는 네이버로 6108억을 외인이 매수했고,3 위는 카카오로 5891억을 외인이 매수했다. 앞으로 주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증권사에서 목표 주가를 39만 4천원, 50만 1440원 수준으로 상향조정했다. 카카오 화이팅! 카카오는 특히 모빌리티 분야, 페이 분야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나 오늘도 카카오 페이 썼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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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 다음주 25~26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의 청약이 예정되어있다.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을 만드는 회사다. 프레스티지바이오는 이번달 공모주 중 단연 핫한 친구다. 몸값이 무려 2조에 달한다. 프레스티바이오파마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에서 820:1을 기록했다. 기관 1010곳 중 78%가 공모가의 최 상단 이상으로 참여해서 공모가가 희망범위의 최상단인 32000원으로 설정됐다. 의무보유확약비율은 19%다.


이번에 기관 참여자 중 해외투자자가 7%인데, 그 중 장기투자 성향의 롱펀드들이 많다고 한다. 블랙록 / 싱가포르 투자처도 있다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더 괜찮은 회사로 느껴진다. 주관사는 삼성증권 / KB증권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1/01/7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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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토핫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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