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재테크 일기

by 토끼와 핫도그

- 오늘 코스피: 3056.53(+2.70%)

- 어제 나스닥: .

- 원달러 환율: 1118.00(+0.5)



- 국내증시: 2월 첫 시작! 간만에 코스피가 시원하게 빨간불이 들어오며 마감했다. 오늘 코스피는 2.7% 상승하면서 다시 3000스피로 돌아왔다. 종가는 3056.53이다. 코스닥도 3% 이상 상승했다.


오늘은 기관과 외국인 모두 매수세가 강했다. 기관이 6899억, 외국인이 1326억원을 매수하고 개인이 7824억원을 매도했다. 시간외 뉴욕 증시 선물지수가 오름세이고, 중국 인민은행이 2월 춘제를 앞두고 자금수요로 추가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소식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오늘 시가총액 상위 10개종목 모두 빨간불로 상승하며 끝났다. 삼성전자는 1.22% 상승한 83000원, 카카오는 0.11% 상승한 441500원에 마감했다. 오늘 대형주 중에서는 셀트리온의 상승폭이 컸다. 셀트리온은 47000원 상승해서 14.51%가 오르며 371,000원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앞두고 12만원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PER을 비교해봤을 때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 많다. 삼성전자의 PER(주가수익비율)은 20.2, TSMC는 25.9, 마이크론은 26, 엔디비아는 54.8, AMD는 75.4로 삼성전자가 가장 낮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란?

: D램의 평균판매단가가 2년 연속 상승하는 구간



1차 반도체 슈퍼사이클 1994~1995년 PC수요가 많아졌을 때

2차 반도체 슈퍼사이클 2017~2018년 클라우드, 서버 수요의 증가

3차 반도체 슈퍼사이클 2021~2023 예상


반도체 수요가 높아지면서 가격도 올라가는 추세다. 전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업체인 대만 TSMC에서는 차 반도체 품귀현상에 가격을 15%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TSMC의 가격 인상은 후발주자들의 연쇄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번에 테슬라도 올해 목표 판매량을 제시하지 못한 이유가 반도체 가격의 상승 때문이라는데 확실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시작되는 너낌이다. 자동차 반도체 시장이 크게 늘어나면 삼성전자에는 좋겠다.




- 미국증시: 미국 선물 지수들도 현재 상승중이다.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축소 부인이 영향이 있는 듯 싶다. 짧았던 하락이 이렇게 지나려나? 자고 일어나서 봐야겠다.



내일은 솔루엠의 상장이 있는 날. SK증권에서 솔루엠 공모가인 17000원은 2021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PER 8배 안팎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했다. 솔루엠은 ESL(전자가격표시기)와 3IN1 BOARD(TV 핵심부품 3개와 소프트웨어를 1개 보드에)을 만드는 회사로, 삼성전기에서 분사하고 직접 투자한 회사다. 상장일날 유통 가능한 주식은 53.5%로 많은 편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010827129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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