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룹의 기술혁신위원회에서는 매주 실패/실수 사례를 리뷰합니다. 좋은 Lesson 사례를 모으고 정리합니다. 우리 그룹 구성원이 무슨 일을 할 때, 적어도 이 Lesson 사례만큼은 반드시 확인한 후 추진하거나 실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패와 실수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락으로 발생 자체를 제어하는 것과 Lesson 사례 검토하는 것이 최상수입니다. 실패와 실수가 소중한 이유는 Lesson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과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실패와 실수가 남겨줍니다.
성공이 나쁜 이유는 중독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은 버려야 합니다. 설령 쓸 수 있어도 버려야 합니다. 무조건 “해봤어?”는 가장 하수가 쓰는 방법입니다. 하수처럼 해도 성공할 수 있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2016년 8월 8일 사람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