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가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라고 아는 이유는 본연적으로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걸 자기 자리라고 알게 되는 이유는 환경과 사회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만족감 즉 행복입니다. 리더는 낯선 환경에 떨어진 구성원에게 친숙한 환경을 만들어줄 의무가 있습니다.
삶은 언제나 무언가와 누군가와 함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그 자체는 유니크합니다. 그 자체로 잘못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을 둘러싼 환경을 다스려야 합니다. 불편한 것. 바로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리더의 몫입니다. 물론 리더 그 자체가 불편하면 안타깝게도 어찌할 수 없겠지만, 요즘은 리더를 엿먹이는 많은 기제들이 많기에 옛날보다 회사가 많이 스마트해졌습니다.
나를 어디다 옮겨 심어야 잘 자랄까? 뭐가 달라지면 내가 잘 자랄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해야 합니다..
2014년 10월 6일 독서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