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팀은 8명 이내로 구성합니다.
이 보다 크면 8명 이내로 하여 여러 팀으로 나눕니다.
2. 무엇을 하든지 결정과 선택의 Rule을 정합니다.
보통 다수결로 많이 합니다.
3. 전체 Frame이 너무 길면, Sprint로 쪼갭니다.
4. 모든 Sprint는 Post-it을 갖고 합니다.
5. Sprint 단위에서 Post-it에 중요한 것을 각자 독립적으로 또는 사전에 생각나는대로 많이 적습니다.
이 때는 모일 필요가 없습니다.
각자 생각하고 탐구하는 동안은 일터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SKMS에서는 CAN Meeting이라고 합니다.
6. 포스트잇에 적은 것을 들고 팀 미팅에 참여합니다.
7. 같은 것, 비슷한 것, 유사한 것을 그룹으로 묶어서, 많이 나온 순서대로 정렬합니다.
8. 많이 나온 Keyword와 유사 Keyword로 내러티브 또는 스토리텔링을 만듭니다.
9. 소수 의견을 리뷰합니다.
Main Storytelling에 포함될 지 또는 Blind Spot으로 다수가 놓친 것인지를 결정하여 스토리텔링을 보강하거나 추가합니다.
10. 팀이 여럿이면 팀장끼리 모여 스토리텔링을 조정합니다.
11. 스토리텔링이 실제로 구현될 End-to-End Protocol을 디자인합니다.
12. 담당조직과 담당자를 선정하여 Project/Product로 만들고 사전관리 Check List와 Check Item을 선정합니다.
13. Check List와 Item을 만들 담당자들도 1~10과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14. Next Sprint도 1~13을 반복합니다.
15. 개별 Sprint를 Align한 전체 Frame 확정도 1~10과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참여자 다양성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참여자가 다양할수록, 경험의 분야와 관점도 다양할수록, 생각하지도 못한 다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옵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과 조직으로 인한 Blind Spot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고, 생각 밖에 있는 생각을 발견하여 안으로 들여올 수 있습니다.
사고와 결정을 시공간과 주체의 관점에서 각각 완전 분리하는 것도 핵심입니다.
사고가 핵심인 키워드 아이디에이션은 독립적으로 간섭받지 않고 각자가 만들지만, 키워드 결정은 참여자가 모여서 사전에 합의된 Rule에 따라 합니다.
참여자의 소수 아이디어조차도 투명하게 배제되지 않고 노출되게 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Divergence와 Convergence의 반복이 Design Thinking 프로세스입니다.
실행 완성도가 아니라 사전관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류가 발견한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방법론입니다.
모여서 서로 대화하고 간섭받으며 아이디에이션하는 것은 비록 동일한 형식을 따른다 하더라도 브레인스토밍이나 디자인씽킹이 아닙니다.
껍데기만 따르는 것이고 핵심은 빠진 겁니다.
개별 구성원이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에는 누구도 간섭하면 안됩니다.
누군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그에게 혼자 사유할 자유와 시간과 공간을 주어야 합니다.
아주 유명한 문구 하나.
‘집단사고’는 참여자들이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생겨난다. 반면, ‘집단지능’은 행위자들이 서로 무관하게 행동할 때 생겨난다.
브레인스토밍이 ‘집단사고’를 일으키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얻고자 원한 것은 '집단지능'입니다.
2021년 10월 5일 스토리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