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to Consumer(B2C)가 아니라 Consumer to Manufacturer(C2M)입니다.
2018년 알리바바 개발자 대회에서 마윈이 한 연설은, Data와 Digital이 바꿔 놓을 미래 Value Chain의 혁명을 담고 있습니다.
"신제조를 정의하는 표준은 생산이 시장의 요구대로 만들어지는지에 달렸다. 과거에는 5분 동안 같은 옷 2,000벌을 생산하는 게 대단한 일이었다면, 데이터 시대에는 5분 동안 소비자가 원하는 다른 옷 2,000벌을 생산해야 한다. 그래서 제조회사와 인터넷 기업은 협력해야 한다. 미래엔 순수한 제조업도, 순수한 서비스업도 없을 것이다."
유통이 고객 데이터를 공장에 제공하고, 공장은 이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만든 물건을 파는게 아니라 고객이 살 수 밖에 없는 물건을 만듭니다. Customer의 Behavior와 취향를 담은 데이터에 기초하여 소비자가 반드시 살 수 밖에 없는 물건을 만듭니다. 소비자의 다양성에 맞추어야 하므로, '대량 표준 생산'에서 '대량 맞춤 생산'으로 진화합니다.
영업과 마케팅과 CX(Customer Experience)의 역할이 재정의됩니다. Digital Transformation 시대에는, 마케팅은 영업이 필요 없게 하고, CX는 마케팅이 필요 없게 합니다. 유통과 물류와 배송이 Consumer와 Manufacturer를 직접 연결하는 Platform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0년 12월 18일 스토리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