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중 임원은 약 3%.
끊임없이 성과를 낼 역량이 있었으니, 그 자리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임원이 된 후에는 '위대함'의 겨루기라고 볼 수 있는데, 한 끗발 차이로 갈립니다.
'이타심'과 '비전'. 이 둘의 밑바탕이 되는 것은 '철학'. 그 심저에 있는 것은 '진정성'. 내면가치와 행위의 일치가 구성원의 눈으로 보았을 때 일관되게 지속 유지되는 것.
내면가치와 행위가 다르면, 행위를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행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2021년 9월 8일 스토리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