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언어 수인(手印)
우리는 서로에게 의외의 존재이다.
각자 고유의 생각이 뜻밖의 행동으로 표출될 때는 그대는 나와 다르다며 구분 짓는다.
구석기시대부터 끌고 온 모방 본능의 습관이 나와 비슷한 우리를 만들었고 지금은 나와 다른 타인들을 구분 지어서 말한다. 사람은 서로 맞는 것도 틀린 것도 같을 것도 다를 것도 없는, 그저 의외의 포유동물일 뿐이다.
by Tom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