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왓섭

우리 왓섭에는 '매달 책 1권 읽기'라는
쫀쫀하게 압박스런 좋은 문화가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매달 우리는 (강제적으로) 지적 능력이 성장하고 있어요. 왜냐면.. 한 달 동안 다 못 읽으면 2만원 벌금을 내야 하거든요.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나라가 사라져도(?) 읽어야 된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했다’라는 말은
결국 정신력 문제라고..(...)

벌금을 모아 회식을 하는데,
유독 회식 때 다들 전투적으로 먹는 이유가 지불한 벌금을 회수하려고 그러는 것 같은 예감은..
기분 탓이겠죠..?
그. 래. 도.
몇몇 정문이들은 본인들이 프로페셔널하고
빛이 나는 이유가 독서에 있다고 하더군요;;

(....)
[왓섭 성장기]
정문이의 지적 능력이 (강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일. 단. 책은 샀으니까요.
"시작이 다다."
왓섭어 사전 : What(Who) is 정문?
1. 정문이는 왓섭에서 일하는 팀원을 지칭하는 말
2. " 모든 것은 정신력 문제야 "의 줄임말
상황 1) 힘들어요.. "정신력 문제야 "
상황 2) 외로워요.. "정신력 문제야"
상황 3) 변비예요.. "정신력 문제야"
3. 왓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로
위로의 말이자 격려의 말이자 응원의 말이다.
( 가장 처음 사용한 사람은 김 대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