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면지 Feb 21. 2020

Who am I

Who amI


대학 입학 후 첫 전공수업. 첫 과제.
'나는 누구인가?' 과제를 제출한지 십여 년이 흐른 지금도 나는 이 과제의 답을 찾아가며 살고 있는데.. 문득, 스무 살의 내가 뭐라고 답을 써냈었는지 심각하게 궁금해졌다.


매거진의 이전글 기다림의 시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