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유튜브는 따끔따끔
피곤하다는 핑계를 내세워
아들 손에 살포시 TV 리모컨을 쥐여주고 드러누워버릴 때가 있다..
아이가 신나서 유튜브 감상평(?)을 늘어놓을 때마다
괜스레 혼자 뜨끔해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