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인것 할려니 헛것
아직인것 어쩌려니 헛일
벌써인것 기리니 헛탕
끝나지 않는 미망이 이해로 변하니
하늘에 무엇도 아닌 나
나가 드러남에
모두 관심하지만
나가 까닭 한다 하는
근거도 답도 없으니
알 문제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