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모두 하든 말든
만들어짐은 가공됨으로 야단이고 소란하다
스스로 나가
나란 양날에 칼로
나를 칼질하는 지극함이니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모르는
나가 나로 힘겨웁고 난감하며 속 터진다
나이게 하는 나
고정됨 없는 축이고 중심이니
그만 할 줄 아는 것
제자리 할 줄 아는 것이
스스로라 하지만
스스로에 스스로가 없다
따로 없는 아님인
더블어 너 나 모두 가릴 것 없이 한
주인 없는 제자리
빌려 쓰는 자리
했으니 한 만큼
하는 것이 스스로
하는대로 그러함
하늘 같이 하늘대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