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고 하는대
말이아니지만
엉망도 아니내
흔적 근거 없음 같은
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것 처럼 제자리
스스로라
갇히고
허물어 없이 하는
높여야 할 높음도
낮아야 할 낮음도 없는
허공에
얼개
틀
기준
잣대
경계
몸짓인 듯
생각
문자가 아니며
마음
어떤 대상도 아닌
몸뚱이
무엇의 그릇도 아닌
안기려 해도
안으려해도
나가 나임을 하게 하는
나가
알 듯 만
알 듯 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