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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농신

아니지만

아니함에 있는

변하지 않는 재생으로

쓰임 쓸모하니

어리석다 할 수 없고

어쩔 수 없다 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유일무일함에 무장한

스스로라 가는길

지나침이라 해야하나?

흐르지않는 흐름이여

과장같은

환상이 아님을

환상하는것

지금 여기라 허구하는가?

허공

텅빈 그물 여여하구나

걸려있는 유무 지극도 하다

하는것

할것

함이 전혀 없음에

나라하는가?

허무한가?

이미인대 어찌 그렇다 하는가?

허공에

한 마음

한 생각같이

한점 구름

혼자 없어

혼자 없음으로

스스로도 소유 할 수 없는

주어진 텅빈 스스로움에

스스로를 달리 해야 한다

아무것도

아무렇지도 않다

만큼

그만함이

무엇이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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