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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6일 오전 0시 52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by 농신

하나도

아닐

다가


없이

있을

우연


무엇

어찌

어떨


너가

나에

있을 수 없는

있음이


아무렇 않는

아무것 아닌

일 없는

지금


흘러

흐를


인 듯

같은

처럼


되돌려

다시 할

재 자리


어긋 날

뒤 틀린

알 수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