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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 Seo Feb 11. 2021

89. 코로나 시대 공부법, 함께하라 -2021

본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공부는 함께하라.

<2>  코로나가 지나면 실력 격차가 심해진다.

<3>  첫째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4>  환경이 중요하다.

<5>  공부는 책으로

<6>  나는 반복한다.

<7> 오늘 무엇을 할지 기록하라.

<8> 포기하라

<9> 개발자가 되지 위해 봐야 하는 책



<1>  공부는 함께하라.

나는 최근에 스터디를 시작했다.

혼자서도 잘 노는 성격이다.

하지만, 다른 이와 같이 공부함으로  좀 더 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추천한다.


1

함께 하는 공부는 우선  잘하는 사람이 한번 강의해주는 모임이 좋다.

우선 예습을 해야 강의를 따라갈 수 있다.

예습은 필수이다!!


2

복습을 하며 나만의 정리 방법으로 브런치에 기록한다.

정리가 된다.

복습하지 읺으면 내것이 되지 못한다.

함께하는 공부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

그래서 하게 된다.


3

나는 5개의 스터디를 한다.

배우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한다.

함께 해야 오래 한다.

다른 이의 지식도 배울 수 있다.

진도가 나갈 수 있다.

코로나 시대에 함께 하는 공부법 추천한다.

나의 5개 주말 스터디는?

클라우드 스터디-운영자,나머지는 매주 다른분.

1주에 책 1권 읽은 것 체크해주는 채팅방-책 후기

조카 클라우드 교육-매주1회

보안 스터디-1챕터씩 정리 동영상 만들기(효과 적음)

디자인 스터디- 매주 숙제 제출(어려움)

함께하면 배우고, 진도가 나가고, 실행하게 된다.



<2>  코로나가 지나면 실력 격차가 심해진다.


1

지난 1년간 그냥 보낸 사람과 스스로 공부한 사람과는 실력 격차가 엄청 커졌다.

원격 회의를 해보면 안다.

공부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의 차이는 명확하다.

재택이라 직장인은 쉬기 좋기도 하다.

하지만, 이때가 기회이다.

차별성이 없으면 회사 생활을 오래 하지 못한다.

회사가 어려워져 나가라고 해도 갈 곳이 없다.

직장인 만의 문제는 아니다.

아이들도 그렇다.

 낮이 바뀐 생활

화상교육만 켜놓고 누워있다.

부모가 옆에 있어 따로 챙겨주면 그나마 책상에 앉아 있지만, 직장인 부부는 아이는 그렇지 못하다.

부모가 봐주는 아이는 인강을 2번씩 보며 복습한다.

실력 차이가 생겨 버린다.

우리 아이는 뒤쳐진다.

자존감도 바닥을 친다.

그래서, 엄마는 회사를 관두어야 하는지 항상 고민한다.

개인을 위해서 회사를 관두는 건 답이 아닐 수 있다.



<3>  첫째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무엇이든 목표가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다.

혼자 있는 아이는 절대  공부를 잘 하지 못한다.

아이이기 때문이다.

1

아이에게 뭐라도 시켜야 한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아이는 뒤쳐지고, 자신감마저 잃게 된다.

오프라인 수업이면 좋다.

아니면, 온라인 1 VS 1 강의 수업을 추천한다.

코로나 시기 지식격차가 심해지는 시기이다.

지금 뭘 하지 않으면 코로나 지난 후에 따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술이던, 코딩 공부이던, 영어던 뭐 하나라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목표를 잡아라.

그리고 아이가 할 수 있도록 하라.

우리 아이는 공부에 관심이 없어 미술을 시켰다


<4>  환경이 중요하다.

맹모 삼천지교

맹자 어머니가 아이 교육을 위해 3번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만큼 환경이 중요하다.

부모의 뒷바라지도 중요하다.

현실이다.


1

서울 도심권에 있으면 학원이 많다.

아이가 그만큼 가서 배울 곳이 많다는 것이다.

나도 그 혜택을 본 사람 중에 하나이다.

아이가 공부를 못한다.  

근처에 홍대가 있어, 미술학원에 보냈다.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지금을 잘 다닌다.

올해 원하는 예고를 들어갔다.

다행이다.

지금은 그림에 자신을 가지고 매일매일 그린 것을 자랑한다~


2

부모가 차로 학원에 데려다주면 그 시간만큼 아이가 공부할 수 있다.

아니 그보다 많이 공부한다.

버스 타고 걸어서 가는 아이는 피곤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버리는 시간이 많다.

정상적인 것이다.

시간적 차이 때문이다.

뭐든 오래 하면 잘하게 된다.

코로나로 재택이다.

그래서 아이 학원을 자주 데려다준다.

그만큼 아이가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다.

아이는 원하는 학교에 합격 했다.

주변에 학원이 있고, 아이의 피곤함을 배려해줄 수 있는 시간이 있는 코로나 시대이다.

개천에서 용이 나긴 힘들다.

하지만 중간 정도를 할 수 있도록 공부시켜야 한다.

나 역시 공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 삶이, 나의 삶이 더 힘들어진다.


나는 2가지를 추천한다.

첫째, 1 대 1 원격 교육을 추천한다.

둘째, 오프라인 학원을 추천한다.

정리된걸 교육 받으니 공부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아이가 뭐라도 공부를 하게 된다.



<5>  혼자 하는 공부는 책으로

1

나는 책을 좋아한다.

힘든 시기에 책 10권을 사서 보고 힘든 고비를 넘겼다.

서점가서  이 책 저책   보고 싶은 것 10권을 샀었다.

책 1권에는 저자의 10년 내공이 들어있다.

난 100년의 내공을 얻고 어려움을 잘 극복했다.

2

공부는 혼자서 이해하는 시간이도 필요하다.

나만의 정리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밖으로 표현하여야한다.

가상의 인물에게 설명을 하던,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리던 하라.

표현하지 못하는것은 나의 실력이 아니다.



<6> 나는 반복한다.

나는 책을 처음엔 대충 본다.

공부하고 싶은 게 많기 때문이다.

이후에 시간을 가지고 다시 한번 본다.

다시  브런치에 정리한다.

원할 때 다시 꺼내본다.

지식은 반복이다.

반족해야  내 것이 된다.

정리한 을 원할 때 바로 꺼내 볼 수 있으면 가장 좋다. 

그래서, 나는 브런치에 간단하게 정리한다.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정리한다.

나의 지식이 된다.

브런치에 정리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본다.


<7> 오늘 뭘 할지 기록하라.


노션이 좋다.

에버노트도 좋지만 너무 느리다~  

오늘 뭘 할지 기록하라.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다.

나는 오전에 가까운 산에 다녀올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와 떡볶이도 살 예정이다.

원하는 디자인 공부도 할 예정이다.



<8> 포기하라


개인은 포기 할수 있다.

힘들면 스터디 몇개는 포기하라~

모두 다 할 필요는 없다.

지금 포기하고, 나중에 언제 하겠다고 기록하라.

클라우드 스터디 - 진행중

1주에 책 1권 읽은 것 체크해주는 채팅방 - 진행중

조카 클라우드 교육 - 진행중

보안 스터디 - 진행중

디자인 스터디 -포기, 시작은 했는데 잘 안된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우선 포기~

새로 영어 공부 시작하려는것 - 우선 포기~


<9> 개발자가 되지 위해 봐야 하는 책

혼자서 못하면 같이 하세요~

https://brunch.co.kr/@topasvga/137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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