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 가용성 집합으로 IDC 내에서 서버스 이중화 구성을 해보자.
가용성 집합 (Availability Set), 장애 도메인(Fault Domain , FD) , 업데이트 도메인 (Update Domain, UD)을 알아보자
<1> 장애 도메인(Fault Domain , FD)
<2> 가용성 집합 (Availability Set)
<3> 업데이트 도메인 (Update Domain, UD)
<4> 가용성 집합 (Availability Set) 만들어 보자
<5> 가용성 집합으로 검색해 확인하자
<1> 장애 도메인(Fault Domain , FD)
랙 단위로 이중화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IDC 내에 랙 1을 장애 도메인 1
랙 2를 장애 도메인 2라고 생각하면 된다.
서버 장애 발생 시 이중화로 서비스가 계속 잘되도록 하는 것이다.
<2> 가용성 집합 (Availability Set)
99.95의 가용성 SLA를 제공한다.
랙 1에 서버 1대, 랙 2에 서버 1대를 놓고 이중화한다.
이것을 가용성 집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처럼 만들 수 있다.
WEB서버 가용성 집합 1
WAS 서버 가용성 집합 2
DB서버 가용성 집합 3
<3> 업데이트 도메인 (Update Domain, UD)
서버가 업데이트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장애 도메인 1안에 업데이트 도메인 0 , 업데이트 도메인 1을 둘 수 있다.
장애 도메인 1안에 업데이트 도메인 2를 둘 수 있다.
서버가 업데이트될 때 다른 도메인으로 라이브 마이그래이션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 가용성 집합 (Availability Set) 만들어 보자
서울 리전에서 지원한다.
1
가상 네트워크 만들기
2
가상 머신 만들기
가용성 옵션 : 새로 만들기
가용성 집합 은 가상 머신 만들 때만 지원한다.
3
디폴트로 새 키를 만들도록 되어 있어 , 기존 키 사용으로 변경한다.
4
검토 + 만들기
5
만들기
6
가용성 영역 확인하기
99.95% 가용성 보장
<5> 가용성 집합으로 검색해 확인하자
서비스에서 가용성 집합으로 검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