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가 = 한 업무에 대해 익숙할 정도로 잘하는 사람.
영어로 숙련가와 전문가 모두 Expert이다.
그러나, 한국어로 숙련가와 전문가는 의미가 다르다.
숙련가는 한 업무에 대해 3년 이상 업무를 한 사람이다.
이직한 회사에서도 같은 업무로 3년은 일한다.
숙련가도 어느 정도 전문성이 있다.
하지만, 성장은 별로 없다.
그러나, IT업계는 숙련가도 많지 않아 구하기 힘들다.
초급자 80%
숙련자 10%
전문가 10%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주인 의식을 가진 사람은 사장이나 측근뿐이다.
주인이면 연봉을 왜 높여주고, 주식을 주며 회사에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가?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세뇌한다.
그러나, 직원은 복지나 연봉 때문에 머무른다.
주인이라 머무르진 않는다.
우리는 전문성을 갖춰야 주인에게 쫓겨나도 갈 곳이 생긴다.
그리고, 주인의식을 가진 척해야 한다.
살아남는 IT업계 숙련자가 되자.
전문가가 되면 좋지만, 어렵다.
아직까진 숙련가도 시장에서 옮겨 다닐 수 있다.
숙련거나 전문가는 다들 대기업이나 안정적인 직장에 있다.
이직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회사는 계속 전문가를 찾는다.
그러나 시장엔 전문가가 많지 않다.
그래서 숙련거도 살아남을 수 있다.
비대면 서비스 업계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게임, 포털 업계는 코로나 시대에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 연봉도 높아지고 있다.
IT업계 좋은 회사들은 신입사원 초봉이 5,000만 원이다.
직원들 연봉도 계속 높여주고 있다.
"태풍이 불면 돼지도 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잘 나가는 분야 업무를 준비하라.
기회는 생긴다.
나는 개인적으로 클라우드 공부하다, 지금은 클라우드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잘 나가는 분야에 머물러야 높은 연봉을 받으며, 오래 회사를 다닐 수 있다.
무료 스터디들이 있다
참석하라.
반복해서 잘 듣고 같이 따라하라.
실습이 답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다.
비용도 발생한다.
하지만 혼자서 원하는 주말 시간에 혼자 반복 해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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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도 경력자와 같은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주요 대기업이 신입 공채가 없어졌다.
경력자를 뽑는다는 것이다.
쉽지 않다.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 배우고, 책을 통해 배워라.
스터디를 통해 개인적으로 많이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