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9일 등산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자.
성판악으로 올라가자.
반대편 관음사 코스는 경사가 너무 심하다~
7시쯤 가면 주차장은 만차다.
다른곳에 차를 대고 버스타고 와야한단다.
10키로 거리 국제대학교 환승주차장에 차량 대고, 버스를 타고 와야한다.
성판악까지 버스로 30분 걸림.
버스도 만차라 한번에 못탈수 있다 ㅠㅠ
키호스크에서 발급한다.
이제 사람이 하는 일은 별로 없구나~~
여기로 들어가자~~
입장전에 한라산관리 소장님?
안전 설명이 있는경우가 있다.
10여분 설명~~
복장은 두꺼운 잠바는 필요없다. 3월말은 덥다.
잠바를 가방에 넣어야했다.
아이젠은 괜히 가져왔다.
물병 작은것 2개, 초코바, 컵라면, 과일 정도 준비하자~
바위길과 오르막 계단길이다.
바위가 싫다. 계단이 싫다.
가파르다~
정상가까이 갈수록 가파르고 힘들다~~
보온병과 준비해온 컵라면.
젓가락도 챙기세요.
휴식처.
핸드폰 충전.
먹을건 팔지 않는다.
핸드폰 충전~~~
다른건 없다.
그냥 잠시 앉아 있을 벽쪽 공간만 있다.
춥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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