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걷기 위해 밖에 나가야 한다.
그래야, 생활을 좀 덜 힘들게 계속할 수 있다.
서울 10시 출발
차가 좀 막혔다.
다음엔 아침 일찍 출발해야겠다.
맛나다.
원대리 자직나무 숲은 산 정상에 있다.
산행은 예상하지 못했다.
목적지인 자작나무 숲까지만 갈것.
길을 잃고 3시간 헤맸다.
절대 산을 넘어가지 말것.길이 없다.
숙소는 아고다 인터넷 할인으로 미리 예약~
막걸리 파티
1층에서 룸으로 바비큐 배달도 해준다♡
숙소내 GS편의점에 다 있다!!
친구가 서핑보드 타러 가자고 한다.
네이버에서 예약
1인당 5만 원.
강습+보드복+서핑까지 5만 원이다.
(성수기에는 6만원이다)
수영복은 안 가지고 왔다.
아침에 1층에서 구매하자. 1만 5천 원.
서핑 보드 수트는 옷 다 벗고 입는다.
7월부터는 강습 6만원.
수트 보드랜탈만은 3만원.
서핑용 장갑구매.
손이 차갑다.
https://brunch.co.kr/@topasvga/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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