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와 일정은 딸아이, 여동생, 부모님이 원하는 것으로 했다.
만족도 200점♡♡♡
지하 1층
회 먹기
어머니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닭강정 사기.
여동생이 먹고 싶어 해서...
막국수
보쌈이 정말 맛나다
수요일은 쉽니다.
어머니 취향.. 막국수.
딸 여동생 모두 보쌈 좋아함.
빵 조금
바다 보며
여동생 딸아이 좋아함.
9시 오픈.
10시 12시 2시 강습
강습비 포함 6월까지는 5만 원. 하루
7월부터는 강습 6만원(강습 롱보드,슈트 랜탈 포함)
수트와 롱보드 랜탈은 3만원.
여동생 딸아이 좋아함.
백숙
예약 필수.
가족 모두 좋아함 ♡♡♡
브런치~
여동생이 다시 오자고 해서♡♡♡
https://brunch.co.kr/@topasvga/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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