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ster Seo Jun 13. 2021

103. 내가 기술 블로그  쓰는 이유와 쓰는 법


<1> 자료가 블로그에 있으면 내가 일을 할때 찾아보고 빨리 처리할 수 있다.

<2> 내가 이해하기 쉬운 나의 글로 쓴다.

<3> 남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 쓴다.

<4> 부가수입을 얻는 기초가 된다.




<1> 자료가 블로그에 있으면 내가 일을 할때 찾아보고 빨리 처리할 수 있다.


그래서 대충 쓴다.

내가 찾아 보기 위함이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은 아니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 블로그를 쓴다.


나는 기술 블로그를 쓴다.

나중에 작업을 할 때 참고해서 중요한 부분만 기억해서 다시 빠르게 작업할수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정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다.

그리고 쓴 글을 보고 한번 실행해 본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내가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보여 주기 위해 쓰는 것이라면 시간 낭비다.

내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머리속으로 고민하고 분석하고 상상하고 계획하는 것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완벽을 기하며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이, 세상은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전면 달라져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출처 : 리셋하고 리드 하라~




<2> 내가 이해하기 쉬운 나의 글로 쓴다.


나의 이해를 높여주기 때문에 글을 쓴다.

대충 쓴다.

지식이라는 게 내가 창조해 낸 것이 아닌 것이 많다.

대부분 책에 있거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를 해보고, 나만의 의미 있는 내용을 추가할 뿐이다.

밴더가 만든 장비 내용은  밴더 사이트에 가장 잘 나와 있다.

하지만, 내가 이해하긴 좀 어려워 내가 따로 정리하는 것이다.



<3> 남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 쓴다.

죽기 전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 가장 즐거운 일이지 아니한가~


여러분도 자신을 위해 글쓰기를 시작해보라~

처음엔 에버노트에 대략 적는다. 

정리하고 브런치에 옮긴다.

오늘도 나의 작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4> 부가수입을 얻는 기초가 된다.


요즘엔 컨텐츠 제작 문의가 많이 온다.

회사에서 겸업 금지라 안하고 있다.

겸업금지가 없는 회사라면 부가 수입을 얻을수 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102. 취미 3개는 가져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