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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AWS Cloud

135.직장인AWS 6차-Route53

by Master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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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NS와 Route53, VPN에 대해 설명이 되었다.

후배가 일하며 아래 내용을 결정해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설명이 되었다.


도메인을 어디서 구매할지?

도메인을 회사 DNS에서 운영할지? 개인이 Route53으로 운영할지?

로드밸런서를 구매할지? Route53을 이용할지?

공장과 사무실과 VPN Site-to-Site로 구축할지? Client-VPN으로 구축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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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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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reenom.com/en/index.html?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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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reenom.com/en/index.html?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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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배와 마지막 수업이다.

알려줄것이 Cloudfront, 보안 그룹, waf, tgw 등 할 건 몇 개 남았지만 IOT 하는데 크게 의미가 없을 거 같다.

나도 바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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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Iot과제를 하는데 네트워크, 서버 , 로드밸런서 개념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후배는 Iot과제를 진행한다고 한다.

나도 IoT 서비스 만들어보고 , 포트 폴리오를 만들어 올리려 한다.

일하며 모르는 건 카톡으로 이야기하기로 했다.

주말에 연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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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전에 노트북 사전 테스트해보세요~

내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한다.

노트북에 원격 화상 프로그램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서 그런 거 같다.

30분은 소비한 거 같다.

몇 개 지우고 재 부팅하니 잘 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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