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가려고 공부했다는 학생의 인터뷰를 봤다.
하루에 14시간을 공부했다고 했다.
아침 6시 기상 도서관에 간다.
저녁 10시까지 공부
집에 와서 잔다.
1년 공부해 서울대 가려 한다? 이건 안된다.
시간 만이 답이다.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그들은 14시간 공부한다.
저크버그가 밥 먹고 식판 놓자마자 바로 자리로 가서 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미 몸에 베인 것이다.
갑지기 대통령이 되야겠다고 생각하는건 좀 이루기 어렵다.
다음은 배민 대표의 인터뷰 글이다.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