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등 인터넷 강의로 바로 시작하세요~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
현재 판교의 대기업에 근무 중이다.
중소기업, 네이버 등 IT회사를 다녔다.
인터넷으로 시작하라.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기초이다.
시작은 온라인으로 하세요~
유튜브나 교육 플랫폼들이 많이 있다.
개인 성향에 따라 배우는 언어를 고르면 되고, 둘 다 어느 정도는 해야 한다.
하나는 전문적으로 잘해야 한다.
사용자의 입력을 받아 처리해주는 부분이다.
보이고 나타 내기 좋아하는 친구들이 공부하면 좋다.
웹 개발자가 된다.
프런트 앤드 개발자의 시작
백앤드는 사용자 요청을 처리하고, 데이터 베이스와 연결하여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개발이다.
데이터 처리 부분도 이 부분이다.
백앤드 개발자 자리가 가장 많다.
작은 프로젝트라도 시작하라.
실제 업무와 협업 경험이 있는 사람을 구하기 때문이다.
이후 안드로이드냐 아이폰 앱 개발이냐에 따라 언어가 달라진다.
모든 서비스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개발된다.
AWS, MS Azure, Google cloud 등
클라우드 운영을 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터, 보안 담당자, 데이터 베이스, 네트워크 담당자도 인프라/개발 직군에 해당한다.
운영 업무가 주 업무이다.
개발을 많이 하지 않지만, 필요시 할 수 있다면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다.
특히 네트워크 관련 모니터링 개발을 하면 인정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언어도 계속 바뀐다.
개발자는 평생 공부해야 한다.
한 가지 기술을 배워서 계속 직장 생활을 할 수는 없다.
물론 대학 가서 시작해도 된다.
하지만, 전공 숙제나 시험, 온라인 강의로 실력을 쌓을 수 없다.
그래서 대부분 1년은 휴학을 하고 부트캠프 등 찾아서 학원을 알아본다.
부트캠프 마치고 카카오나 좋은 회사 소개해 달라고 한다.
그러나, 1년으로는 부족하다.
운이 좋다면 중소기업에 취직할 수 있다.
계속 코딩을 취미로 지속해오며 실력을 쌓은 아이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학교 수업과 학원 수업을 병행해야만 하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
둘 다 해 나가는 아이들만 살아남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좋은 직장에 가기 힘들다.
아니면, 힘든 직장에 가서도 힘들게 일하게 된다.
정리도 되고, 나중에 회사에 제출도 필요하다.
그래서 코딩 공부는 미리 시작해야 한다.
1~2년에 되는 것은 아니다.
그냥 기초를 배우는 수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학원이든 회사든 집에서 가깝다면 매일 가서 공부하길 추천한다.
계속해야 아이들이 실력이 늘 수 있다.
코딩은 오래 생각하고, 기술을 써먹어야 실력이 늘 수 있다.
우선 개인이 관심이 있다면 온라인 유튜브 강의로 시작해도 좋다.
하지만, 방향성이 없어하다 보니 기초를 배우고 나서 학원을 찾게 된다.
부모가 지속적으로 봐주는 아이는 잘 될 수밖에 없다.
부모가 옆에서 봐주면 온라인 강의라도 여러 번 듣고 복습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돈 벌러 나가야 한다.
그래서, 1번 틀어 놓고 대충 듣는다.
온라인 강의는 아이들의 실력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이 실력 차이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게 된다.
돈을 좀 들여서라도 학원을 가게 해야 한다.
뭐라도 배워야 한다.
그림이던, 컴퓨터던 뭐든 기술을 배워야 먹고살 수 있는 시대이다.
아이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아이가 커가며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무엇이던 배우도록 해줘야 한다.
힘들지만 그 방법이 최선이다.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이후엔 프로젝트를 해야 한다.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코딩은 바로 시작하라.
우리나라는 아직 학력이 중요하다.
대기업은 특히 학력을 본다.
학력이 높고 실력이 있는 사람을 구한다.
취미인 코딩과 학업은 같이 해야 한다.
코딩은 개인의 성향에 맞아야 한다.
무조건 시켜서 되는 건 아니다.
계속해 나가다 보면 개발자 업무 중, 프런트, 백앤드, 앱 개발, 게임 개발, 서버 운영 등 본인에 맞는 업무를 찾게 된다.
아니면, 다른 분야가 좋으면 그 분야로 일하게 두면 된다.
어느 분야 등 본인이 평생 해야 하는 일이다.
아이가 커가며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그냥 방치하면 힘들게 살게 된다.
모든 부모의 소원은 같다.
'아이들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게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