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있다면 대기업을 가라.
학력, 실력이 좋아야 갈 수 있다.
네이버, 카카오, 배달민족
급여 세고, 복지 좋고, 매년 성과급이 나온다.
30대에 이직하라.
40대는 뽑지 않는다.
다음 이직 시 대기업이나 이름이 알려진 회사에 갈 수 있다.
대기업이나 이름 알려진 회사에 갈 수 있는 계단이 될 수 있는 회사에 있어야 한다.
서버 10대 운영했다고 하면 , 갈 수 있는 곳이 없다.
중소기업이더라도 그만큼 대규모 트래픽이나 고객이 많은 곳에 있어야 다음 이직이 가능하다.
시장이 성장하는 곳으로 가라.
예를 들어 지금은 클라우드 시장이 좋다.
실력이 있다면 좀 이름 알려진 회사의 주식 주는 곳으로 가라.
상장 전 주식을 받아, 상장 후 돈을 벌 수 있다.
대기업 다니다가도 주식 주는 이름 알려진 기업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 회사의 경우 특히 그렇다.
신규 창업한 밴처 회사는 주식의 의미가 없으니 주의 바란다.
대부분 문을 닫기 때문이다.
잘 나가는 기업으로 가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