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알차게 양양,강릉 여행을 했다.
양양,속초는 자주 가는 곳이라 괜찬다고 생각 하는곳을 다녀왔다~
오전 일찍 출발했다.
8시 출발!!!
주말이라 차가 막힐거 같았다.
장인,장모님은 고속도로를 싫어하신다.
터널만 계속 나온다고~~
그래서 국도로가며 주위 풍경을 구경하며 가기로 했다.
만족해하신다.
볼거리도 많고 차도 안 막힌다.
조금 매웠다~
고추가루는 빼고 달라고하세요.
아님 걷어내고 먹으세요~
날이 좋았다.
한계령을 넘어 가보기로 했다. 경치가 좋았다.
비오거나 눈오는날에는 절대 한계령으로 가지마세요.!!!!
길이 꼬볼꼬불하고 외길이라 위험하다.
다행이 날이 좋아 잘 지나왔다 ^^
아침 먹을거리 몇가지를 산다.
각자 개인이 좋아하는것으로 물건을 산다.
내가 다른이의 생각을 넘겨집지 않는다.
각자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
상대에게 물어본다.
어떤 것을 사면 될지?
다들 만족해 한다.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안다.
여행은 상태의 감정과 생각이 중요하다는것을..
음식은 3끼정도 먹을 정도만 사라, 많이 사지 말아야한다.
항상 남게 된다.
https://brunch.co.kr/@topasvga/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