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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 Seo Apr 05. 2022

(정리) 4월, 2박3일 양양,강릉 여행-2022

짧지만 알차게 양양,강릉 여행을 했다.

양양,속초는 자주 가는 곳이라 괜찬다고 생각 하는곳을 다녀왔다~



<1> 첫날, 토요일, 양평 해장국,양양 식자재마트,속초 관광시장, 바다 정원 카페

<2> 2일차, 일요일, 낙산사,오죽헌,경포대,창바위 식당, 바다 정원

<3> 3일차, 월요일, 설악산,횡성 한우




<1> 첫날, 토요일, 양평 해장국,양양 식자재마트,속초 관광시장, 바다 정원 카페

오전 일찍 출발했다.

8시 출발!!!

주말이라 차가 막힐거 같았다.

장인,장모님은 고속도로를 싫어하신다.

터널만 계속 나온다고~~

그래서 국도로가며 주위 풍경을 구경하며 가기로 했다.

만족해하신다.

볼거리도 많고 차도 안 막힌다.



가는길에 양평 해장국 먹으러~

조금 매웠다~

고추가루는 빼고 달라고하세요.

아님 걷어내고 먹으세요~


https://brunch.co.kr/@topasvga/2323



한계령을 넘어 양양으로~

날이 좋았다.

한계령을 넘어 가보기로 했다. 경치가 좋았다.

비오거나 눈오는날에는 절대 한계령으로 가지마세요.!!!!

길이 꼬볼꼬불하고 외길이라 위험하다.

다행이 날이 좋아 잘 지나왔다 ^^


https://brunch.co.kr/@topasvga/2336




양양 식자재 마트.

아침 먹을거리 몇가지를 산다.

각자 개인이 좋아하는것으로 물건을 산다.

내가 다른이의 생각을  넘겨집지 않는다.

각자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다.

상대에게 물어본다.

어떤 것을 사면 될지?

다들 만족해 한다.

여행을 많이 다녀봐서 안다.

여행은 상태의 감정과 생각이 중요하다는것을..

음식은 3끼정도 먹을 정도만 사라, 많이 사지 말아야한다.

항상 남게 된다.




아버님께 여줘봤다.

점심은 무엇으로 드시고 싶은지?

회를 드시고 싶다고 하신다^^




속초 관광시장 지하에 가기로 했다.

회도 먹고 시장에서 어머니가 사고 싶은거 사기로 했다~  건어물들 ^^

닭강정도 필수죠 ^^

난 안매운 중앙 닭강정을 좋아한다. 만석은 조금 매콤하다.



https://brunch.co.kr/@topasvga/2324



식사후

바다 보러  바다정원 카페로 ^^



자주 가는 곳이다.

고 , 맛난 빵과 음료가 많은곳.

날이 좀 쌀쌀해서 따뜻한 생강?차를 샀다. 맛있다고 하신다~~

자리도 많고  바다가 보여 좋아하신다^^




https://brunch.co.kr/@topasvga/2325



오후  숙소 도착!!!

회사 제공 숙소라  빨리 들어갈수 있다!!

다 준비되어 있어서 좋음.

나는 일찍 자는 습관으로 취침^^







<2> 2일차, 일요일, 낙산사,오죽헌,경포대,창바위 식당, 바다 정원


아침 혼자 기상.

아침 식사함.


아침 6시에 갈수 있는 낙산사가서 걷기로함. 혼자 ^^

좀 따뜻하게 입고감 . 좋다~




https://brunch.co.kr/@topasvga/2326



낙산사 2시간 다녀오니 아침식사를 하고 계셨다~

식사후 강릉 구경 가기로 했다.

오죽헌, 경포대.

하슬라 아트월드가려고 했으나 입장료 1만 2천원.

어른들이 입장료 비싸다고 하여 오죽헌가기로 했다^^

하슬라 아트월드는 나중에 아이들과 가야겠다^^

오죽헌가서 1시간 구경하기 좋았다!!

어른들도 만족해 하셨다^^

경포대는 정자였다.

작은 호수앞의 정자~

20분 구경.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정자에서 잠시 쉬다 왔다.



https://brunch.co.kr/@topasvga/2327




https://brunch.co.kr/@topasvga/2328






점심은 자주 가는 고성 창바위 식당.


2시로 미리 예약했다.

장인,장모님과도 갔었는줄 알았는데 처음이였다~~

오리를 좋아하신다고해서 오리로 미리 예약~

국물이 참 맛난집이다.

여기 닭백숙이 크고 더 맛나다.




https://brunch.co.kr/@topasvga/2329




후식은 다시 바다정원에서♡

https://brunch.co.kr/@topasvga/2325




집으로 와서 나는 조기 취침~

운전자라^^

장모님,장인,아내는 안마의자 사용, 넷플릭스 영화 보고 쉬셨다고 한다^^








<3> 3일차, 월요일, 설악산,횡성 한우



아침 기상후 식사.




혼자 설악산 아침 걷기를 했다.

올라가다 정상까지 가고자 했으나, 아내의 일찍 오라는 말에 중턱까지만 가다 다시 내려왔다^^

숙소에 와서 1시간정도 잤다.

나는 운전자라 졸면 안된다.

12시 숙소에서 출발!!!




https://brunch.co.kr/@topasvga/2332





서울로 오는길~


횡성 한우를 먹기로 했었다.

1시 30분 횡성 도착~  (1시간 30분 걸림)

횡성에 들러 맛나게 먹음.

서울 집앞 정육점보다는 2배까지 비싸다.

100그램에 2만9천원. 1팩에 7만원~

그러나 맛났다.

장인,장모님 잘 드시고, 아내가 잘 먹어서 만족^^

장인 , 장모님에게 여행 괜찬으셨냐고 여줬봤다.  

잘 타고, 잘 먹고 좋았다고 하셨다.




https://brunch.co.kr/@topasvga/2334




서울 도착 5시


횡성에서 1시간 30분 걸렸다.

장인,장모님 모셔다 드리고 집으로 고고~

아이들 한우는 집앞에서 저렴?하게 구입.

아이들이 잘먹는다~



후기~~

못다간 맛집은 다음 기회에

생선구이 맛집, 수육 맛집 실로암, 창바위 식당의 백숙 집은 다음에 가기로 했다~~

5월에 갈수 있으면 또 가기로 했다~






짧은 여행 끝.



https://brunch.co.kr/@topasvga/129



https://brunch.co.kr/@topasvga/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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