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부모님, 큰 여동생 가족, 둘째 여동생과 여행을 계획했었다.
숙박 예약 완료
그러나 코로나가 심해 짐에 따라 우리 가족만 여행을 가야만 했다.
다행이다.
지난 6월에 어머니와 여동생과는 여행을 다녀왔다.
내가 여행을 자주 가는 이유다.
숙박과 휴가, 병원 치료받기로 한 예약 등 다른 날 갈 수가 없었다.
우리 가족만 출발하기로 했다.
아내는 처음 서핑이라 강습을 받기로 했다.
6만 원(강습, 보드, 랜탈까지 포함)
다른 사람은 3만 원(보드, 랜탈).
7월이라 강습료가 1만 원 올라서 6만 원이다.
아는 곳이다. 맛집이다.
7시에 도착한다고 했다.
예약하지 않으면 못 먹는다.
아이들이 무척 잘 먹는다. 오늘도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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