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디지털 회사로 전환 하기 - 2022
<1>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회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3> 비 소프트웨어 회사가 새로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드는 경우
<4> 비 소프트웨어 본사 안에 소프트웨어 조직을 만드는 경우
<5> 비 소프트웨어 본사 안에 소프트 웨어 조직을 만드는 경우 - 개인 정리
<6> 사례
<1>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회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회사로 이직하려는 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많은 기업이 성공해서 일자리가 많아져 우리 아이들이 본인이 원하는 걸 하며 행복하게 잘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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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들이 디지털 회사로 변화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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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중 조직에 대해 적어 보려 한다.
특히, 개발과 인프라 부분 중심으로 작성한다.
보면 좋을 분
비 소프트웨어 기업 오너 , CEO , CTO , 임직원
비 소프트웨어 회사로 이직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프라 담당자 등
<2>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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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대부분의 성공 기업은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그래서 모두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빠른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
현재 금융사, 리테일, 제조, 미디어, 공공 등 모든 기관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화하고자 하고 있다.
어떻게 비 소프트웨어 기업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경되는지 보자
현실적으로 비 소프트웨어 조직의 인원이 있고, 운영 중인 시스템이 있는데 어떻게 변화되는지 한번 보자.
<3> 비 소프트웨어 회사가 새로 소프트웨어 회사를 만드는 경우
기술 전환과 조직문화 변경이 필수이다.
<현황>
비 소프트웨어 본사와 계열사에 IT인력이 있는 경우
인프라를 지원하던 계열사가 있다.
일부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을 하는 계열사가 있다.
기존에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는 없다.
1
새로운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를 만든다.
개발과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비즈니스 요청을 처리하기 위한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서 그렇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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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원해야 하는 인원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프라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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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진행 방향?
내부에는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없으므로 국 내외에서 유명한 소프트웨어 기업의 임원을 영입한다.
해당 임원은 성과를 내었던 개발 팀장을 다시 영입한다.
개발팀장은 개발 팀원을 영입, 인프라 담당자도 영입한다.
사람 뽑는데 1년은 걸린다.
일원화된 프로세스를 만드는 시간이 소요된다. 2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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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진행 방향?
일원화부터 진행된다.
기존 소프트웨어 서비스들을 새로운 소프트웨어 회사로 통합한다.
이전한다.
인원도 합쳐진다.
사업의 성공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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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기존 비 소프트웨어 본사 출신 인원은?
사업, 기획자이다.
개발은 SI로 외주를 돈 주고 프로젝트 형식으로 하던 인원이다.
개발자를 SI로 보는 경우가 있다. 20년간 그렇게 회사 생활을 했기에 어쩔 수 없다.
1등이라는 자신감은 있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1등은 안 되는 구조이다.
신규 입사 개발자는?
여러 회사에서 합류한다.
잘 갖춰진 시스템을 가진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온 인원이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한다.
해당 시스템으로 서비스가 운영된다.
기존 서비스의 경우 외주 개발사가 있어서 소스를 손대기 힘들다.
외주 중소기업의 소스를 받는 것 법적으로 안된다.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인원은 개발을 한다.
기존 서비스를 운영해야 하는 인원은 개발사 관리팀이 된다.
개발팀에서 빠르게 업무처리를 하기 위해 DBE와 인프라 담당자 몇 명이 채용되어 운영이 된다.
인프라가 셋업이 안되어 있는 기간까지 해당 인원은 유지된다.
인프라 셋업 이후엔 디비와 권한 업무로 인프라 조직과 업무 정리가 시작된다.
결론은 업무 정리로 시간 낭비가 된다. 힘들다. 인프라 조직은 통합 운영되어야 한다.
개발 조직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인프라 조직이 빠른 시간 내에 만들어져야 이런 혼선은 줄어든다.
https://brunch.co.kr/@topasvga/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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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운영에 집중하여 좀 더 빠른 비즈니스 진행을 하자.
기존 비 소프트웨어 회사의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온프라미스까지 관리해야 한다면 인원 충원과 표준화가 빠른 시간 내에 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이전을 위한 기술등 노하우를 기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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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소프트웨어 회사는 기본적으로 자체 운영은 기본이다.
외주를 쓰고 기존 자회사를 이용하는 경우 속도가 늦어진다.
외주를 계속 쓰게 되면 기존 비 소프트웨어 회사와 차별성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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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원은 개발자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야 한다.
기존 인원이 개발자를 SI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기존에 20년 이상을 그렇게 인지하고 살았던 사람들이다.
신규 입사 개발자는 SI로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당황해한다.
기존 인원은 신규 입사 개발자에 대해 목표를 함께 하는 동등한 지위를 가진 인원으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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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입사한 개발자는 2가지 업무의 차이를 알고 입사해야 한다.
신규 입사 개발자가 새로운 서비스 개발하는 팀의 경우는 개발이 가능하다.
기존 서비스를 맡는다면 개발 관리자가 된다.
개발하러 왔는데 외주업체 관리만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다시 퇴사하게 된다.
당황하지 마라. 회사가 신규 서비스들을 많이 만든다면, 개발 업무로 많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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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에서 인프라 인원을 뽑아 운영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인프라는 한 곳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개발팀에서 디비나 인프라담당자를 뽑지말자.
뽑았다면 인프라팀으로 변경이 필요하다.
그래서, 빠른 인프라 조직 셋업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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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비스가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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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으로 인프라를 빠르게 전환을 한다.
기존 레거시 환경은 최대한 버린다.
같이 운영해야 하면, 클라우드를 메인으로 해야 비즈니스 요청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빠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는 클라우드에서 운영되도록 하자.
비용은 고려해 하이브리드로 운영되기도 한다.
<4> 비 소프트웨어 본사 안에 소프트 웨어 조직을 만드는 경우
1
인원 진행 방향?
내부에는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없으므로 국 내외에서 유명한 소프트웨어 기업의 임원을 영입한다.
해당 임원은 성과를 내었던 개발 팀장을 다시 영입한다.
개발팀장은 개발 팀원을 영입, 인프라 담당자도 영입한다.
사람 뽑는데 1년은 걸린다.
일원화된 프로세스를 만드는 시간이 소요된다. 2년
운영된다.
기존 인프라를 운영하던 조직이 있으나, 새로 입사한 개발자들은 해당 시스템의 사용이나 업무 프로세스 적응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새로 만들게 된다.
새로 서버를 제공해줄 인프라 인원이 필요하게 된다.
간략화된 프로세스가 필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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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비 소프트웨어 본사 안에서의 개발 부서는 해당 서비스 개발 부서이다.
기존 비 소프트회사 업무를 하는 사람과 새로 소프트웨어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운영된다.
회사 전체가 소프트웨어 회사로 발전하는데 한계가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가 몇 개 있는 회사로 변신할 뿐이다.
서비스에 따라 마이크로 서비스 개발 조직이 된다. (개발 1+인프라 1 , 개발 2+인프라 2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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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성공 여부는 별개이다.
<5> 비 소프트웨어 본사 안에 소프트 웨어 조직을 만드는 경우 - 개인 정리
1
비 소프트웨어 본사 안에 소프트웨어 조직 몇 개가 생기는 정도의 결과가 된다.
전체적으로 변경되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기존 수입을 얻는 서비스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 수입은 얻는 서비스와 신규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회사가 2개로 분할되기도 한다.
2
기존 비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줄어들고, 매출도 줄어 들것이다.
3
원하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안착하여, 많은 성공을 거두기 바란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도 더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6>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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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topasvga/3380
2
https://brunch.co.kr/@topasvga/2439
3
https://brunch.co.kr/@topasvga/2854
4
https://brunch.co.kr/@topasvga/189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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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topasvga/3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