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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ster Seo Sep 18. 2021

(정리) 클라우드 인프라 초기 셋업 법-2021

금융권 등 온프라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전환 하는 기관이 많아졌습니다.

클라우드 전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초기 셋업 법 공유합니다.



<1>  비용 통합을 위한   AWS Account ID 관리법

<2>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 IP  설계  (필수)

<3>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  VPC 설계

<4>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  VPC 구축 방법

<5>  DNS 사용

<6> CDN 사용

<7> AWS와 협업해 진행하도록 하자.

<8> 업무 요청 시스템은 기존 온 프래 미스 것을  사용하자.

<9>  신규 AWS Account 신청 시 서비스 코드는 필수이다.

<10> 변경 관리와 장애 관리 시스템도 온프라미스 그대로 사용한다.

<12> ISMS-P와 전자 거래 금융법  체크 리스트를 참고해  관리하도록 하자.

<13> 비용 관리는 Cost explorer

<14> 매뉴얼화하라

<15> 클라우드 인프라 초기 셋업에 필요한 AWS 기술





<1>  비용 통합을 위한   AWS Account ID 관리법


AWS의 경우 Account ID 단위로 비용을 관리한다.

AWS에 신규 가입을 하면, 새 Account ID 가 1개 생긴다.

서비스가 1개가 아니므로 새 Account ID는 여러 개가 생기게 된다.

이것을 관리해야 한다.



1. 파트너사를 통해  Account ID 관리

 Organization 사용

파트너사가 AWS Organization을  비용 Master가 되고, 사용자는 Organization의 비용 Member로 구성한다.

비용만 통합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자.

새 Account ID를 만들고,  해당 Account ID에 파트너사  계정(Accessk-key)을 Readonly로 만들어주면

파트너사에서 Organization의  비용 연결 요청을 메일로 한다.

메일을 수락하면, AWS Organization 비용 Member가 된다.

비용 납부 프로세스 :  회사는 비용을 파트너사에게 납부한다.  

이후, 비용을 파트너사가 AWS에 납부한다.

비용 관리를 따로 할 필요 없는 장점



2. 자체로  Account ID 관리

AWS Organization을 만들고 , 새 Account ID를  Member로 구성한다.

Organization을 통해 비용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다.

Organization 방법 2가지가 있는데  비용만 통합하는 방법과 비용과 관리를 통합하는 방법이 있다.


방법 1

수동으로 새 Account ID를 만들고, 수동으로  Organization과 연결을 한다.


방법 2

AWS AVM(Account Vanding Machine)을 사용해  새 계정 만들 때, 자동으로 Master계정에 비용이 연결되도록 한다.

https://aws.amazon.com/ko/solutions/implementations/aws-landing-zone/


계정이 적거나 바로 서비스를 해야 하는 경우 방법 1로 운영한다.

계정이 많아 지거나 , 체계 적인 관리를 해야  하면 방법 2를 통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자.

단지, 시스템 구축 시간이 좀 걸린다.





<2>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 IP  설계  (필수)


1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체 IP 블록부터 정리해야 한다.(필수)

회사 IP  블록 , 온프라미스 IDC IP 블록  ,  공장 IP 블록 , 클라우드 IP 블록이 서로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연동이 가능하다.

이미 ip블록을 사용하고 있다면, 중복되지 않도록 클라우드 IP 블록을 미리 할당하도록 하자.


2

클라우드 IP 블록 정의는 크게 국내/해외 서비스용 2종류로 구분

국내 서비스는  개발/비전 금법 서비스/전금법 서비스   3가지 정도로 나누면 될 거 같다.


크게 국내/해외용 2종류 구분

국내 서비스용 블록

해외 서비스용 블록


국내용 블록에서  (추천)

개발용 IP 블록 정의  

서비스용 비 전금법 IP 블록 정의

서비스용 전금법 IP 블록 정의  - 전자금융 거래법 IP 블록



4

유니크한 ID인  AWS Account ID와 메일 계정으로 관리하자.

별도의 시스템으로 관리하자.

보안팀과 공유 필수


5

IP 관리는 별도의 IP 관리 시스템으로 하자.

보안팀과 공유 필수




<3>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  VPC 설계


1

ISMS-P 나 전자금융 거래법의 경우 3 티어 구조로 사용하면 이상이 없다.


2

Public, Private , DB Subnet 구조로 가면 된다.

안정성을 위해 2개 이상의 AZ를 사용하면 된다. - 증적 자료로 캡처해 제출해야 하므로 필수이다.

AWS의 경우는 보통  AZ-A. 와 AZ-C  2를 사용해 구축하도록 한다.

B와 D는   구형 EC2인  T2타입을 제공하지 않아 간혹 개발자의 문의가 온다.




<4>  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  VPC 구축 방법


1

AWS 콘솔 VPC에서 클릭 클릭해서 만든다.

AWS VPC 마법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2

CloudFormation으로 만든다.

Retain 옵션을 주어 지워지지 않도록 한다.


3

AWS 서비스 카탈로그 서비스를 이용해 자동화한다.

AWS 서비스 카탈로그와 AWS Landing zone (착륙 서비스)를 이용해  자동화한다.  (추천)


4

테라폼등 인프라 코드로 자동화하여 생성한다.


5

AWS  네트워크 자료

https://brunch.co.kr/@topasvga/1714




<5>  DNS 사용


클라우드에서 DNS는  온프라미스 DNS를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EKS의 도메인 메핑을 위해   route53에서 도메인 관리를 해야 하면  AWS Route53에서 위임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관리를 위해서는  온프라미스 DNS를  사용해 운영하는 것을 권장한다.

AWS 각 개별 Account에서 도메인을 구매하고, Route53을 설정해 사용은 가능하다.

그러나 , 관리가 안 되는 단점이 있다.


1

클라우드에서 DNS는  온프라미스 DNS를 이용해도 된다.


2

통합 관리를 위해, 온프라미스 DNS에서 통합 운영하는 것을 권장한다.

온프라미스가 있는 구성에서 개발 Aws Account에  도메인을 설정해 사용하면 관리가 안된다.



3

2차 도메일을 직접 운영하고 싶다면,  온프라미스에서  2차  도메인을  위임받아  Route 53에서 사용해도 된다.

 serverchk.com을 온프라미스에서 운영 중이라면, game1.serverchk.com을 AWS Route53으로 위임하자.

www. game1.serverchk.com 등은 route53에서 관리하면 된다.


4

온프라미스와 클라우드 DNS통합을 할 수도 있다.  (선택)

통합은 온프라미스에서 AWS 도메인 서버를 질의했을 때  lookup이 되도록  포워드 설정하는 방법이다.

필수는 아니니 하지 않아도 된다.

DNS 구성은 단순한 게 좋다.  그래서 통합은 추천하지 않는다.


5

Route53 자료

https://brunch.co.kr/@topasvga/1777




<6> CDN 사용


1

웹 이미지 등을 사용하는 경우  CDN을 사용하자.


2

AWS에서는 CDN인증서의 경우  버지니아에서 발급받아야 하는 특이한 점이 있다.


3

비용은 장기 계약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7> AWS와 협업해 진행하도록 하자.


AWS와 협업해 진행은 필수이다.

구성은 CSP인  AWS가 가장 잘 알기 때문이다.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

구성과 신규 서비스에 대해 도움받자.




<8> 업무 요청 시스템은 기존 온프레미스 것을  사용하자.


1

기존에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자.

업무 혼선이 줄어든다.

단지, 클라우드 관련 메뉴는 따로 분리해 만드는 것은 필수다.


2

모든 클라우드 업무 요청은 업무 요청 시스템으로 받아 처리 하자.

ISMS-P, 전자금융 거래법의 증적 자료로 반드시 필요하다.

계정 신청부터 권한 신청등 모두 증적이 필수이다.




<9> 신규 AWS Account 신청 시 서비스 코드는 필수이다.


회사 내 비용 배분을 위해 bm구분 =서비스 코드는 필수이다.

구분은 온프라미스와 다르지 않다.




<10> 변경 관리와 장애 관리 시스템도 온프라미스 그대로 사용한다.


업무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변경 관리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한다.

변경 작업은 반드시 변경 관리 시스템에 등록하고 작업을 하도록 한다.




<11> 모니터링 시스템


1

AWS 모니터링 시스템을 모두 이용하자.

서비스와 관련 있는 모니터링 포인트는  별도로 등록해 관리하자.




<12> ISMS-P와 전자 거래 금융법  체크 리스트를 참고해  관리하도록 하자.


https://brunch.co.kr/@topasvga/838




<13> 비용 관리는 Cost explorer


AWS Cost explorer를 사용하여 RI와 SP를 즉시 구매하도록 하자.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14> 매뉴얼화하라


온라인에 매뉴얼화하여 정보를 공유하라.

신규 서비스는 담당자 찾기가 힘들다.

클라우드도 신규 서비스이다.

담당자와 정보를 매뉴얼화해서 항상 온라인에 공유하라~




<15> 클라우드 인프라 초기 셋업에 필요한 AWS 기술


https://brunch.co.kr/@topasvga/1758



전체 다시 보기

https://brunch.co.kr/@topasvga/34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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