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같은 회사에서 일했다고 추천하면 안 된다.
직접 같이 일하지 않았으면 실력이나 성향을 모른다.
직접 일한 동료와 이야기해보면 게는 착한데 딱 시키는 것만 한다라는 이야기도 듣는다.
실무 지식이 생각보다 별로였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소개는 시켜주데, 추천은 직접 일을 같이 해봤을 때만 하라.
후배라고 다 해줄 필요는 없다.
이야기만 들어줘도 된다.
현재 상황을 계속 파악하라.
최악이 아닌 경우도 있다.
내 생각과 다를 수 있다.
다들 생각은 틀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