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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aster Seo
Sep 23. 2022
나에게 코로나 시대란?
아직도 코로나 시대
<1>
하고 싶은 공부를 맘껏 할 수 있었다.
기회였다.
재택이라 시간 구애받지 않고 공부했다.
실력이 1단계는 높아진 것 같다.
특히 주말 스터디 강의, 회사 강의 준비하며 1단계 높아짐을 느낀다.
역시 남에게 설명할 정도로 준비해야 이해도가 높아진다.
예전에 회사가 망한다고
할일
없이 2년간
무의미하게
보낸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그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 열심히 살았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다.
함께 오래 같이 공부하자.
<2>
황사 미세먼지가 없다.
오늘 아침도 운동에 나선다.
맑은 공기 너무 좋다.
매일 아침 운동을 한다.
코로나 상황이라 미세먼지가 없다.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자.
나중에 병이 덜 걸린다.
<3>
가족 간 이해도가 높아졌다.
그동안 열심히 돈 벌어줬는데 아이들은 모른다.
아빠는 뭘 해준 게 없는 존재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었다.
아이가 숙박을 잡고 여행도 했다.
올해 제일 잘한 일중 하나이다.
나와 내 가족에게 더 신경쓰자.
코로나 시대는 공부, 운동, 가족관계든 뭐든 하나라도 좋은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이 될때 뭐라도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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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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