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Master Seo Dec 20. 2017

41. 가상화폐 거래하지 마라~

1. 안 하는 게 좋다.

2. 계속 떨어지는데  팔아야 할 거 같은데  손이 안 떨어진다.



1. 안 하는 게 좋다.

일부러 걱정을 사지 마라~~

가상화폐로 난리다.

1억 벌었다고 인증숏을 뿌리는 사람도 있고,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었다는 사람도 있다.

이들은 초창기에 시작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지금 과열이다.

10만 원을 넣고 자고 나니 20만 원이 되었다.

하루 더 지나니 30만 원이 되었다.

100만 원을 넣고 기다리니 150만 원이 되었다.

아~ 이런 세상이 다 있네~

오늘은 걱정되지만 500만 원을 넣었다.

막 떨어진다.

530이 520으로 500으로

480으로  470으로..

순식간에 마이너스 60이다.  불과 몇 분만에 60만 원 손실이다.

더 떨어진다 ㅡㅡ



2. 계속 떨어지는데  팔아야 할 거 같은데  손이 안 떨어진다.

오르겠지.. 맘속으로 기대감이 생긴다.

이렇게 떨어졌으니 바로 팔면 손해라 팔지 못한다.

500을 넣으니 계속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아~ 

이렇게 손해를 보는 거구나~~

많은 돈을 넣어하게 되면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된다.




대안이 없다.  

현실에서  아주 큰 부담이 된다.

걱정과 고민을 얻으려면 가상화폐 거래를 해라~

100만 원 이상 큰돈을 넣는 건 100만 원어치 걱정을 사는 것이다.

가상화폐 거래로 큰 걱정을 얻게 되는 것은 분명하다.

가상화폐 거래를 꼭 해보고 싶다면 10만 원 정도면 좋을 거 같다.

큰 걱정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10만 원이 넘어가는 순간 맘 졸이고 걱정을 하게 된다.

기간도  1주일 정도로 정해놓고 하라.

계속하게 되면,  욕심이 생겨 큰돈을 투자하게 된다.

폭락한다.

큰 고민으로 돌아온다.

주변에 지인을 보니  돈도 잃고, 일에 의욕도 잃는다~~

순간순간 떨어지면 마음이 두근거리고~

맘고생을 하게 된다.

일부러 걱정을 사지 마라~~

개인적으로 돈보다 의욕을 잃는 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500 넣어서 손해 본 게 다행이다.

5,000 넣어 손해 봤으면 어쩔뻔했나 ^^

중독이다

오늘 또 들어갔다.

폭락했다.

걱정이 쌓인다.

가상화폐 하지 마라.

삶의 행복을 빼앗아가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40. 중간 평가받기 위해서 준비해야 한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